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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존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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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형님의 마음 색깔은

노랑일까 파랑일까 핑크빛일까.

아마도 핑크색일 것이다.

언제나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자석처럼 흡인력을 갖는 카리스마 !

늘 희망이 샘솟고

기뻐하고 따뜻하며 친절하고 명랑하고

온유하며

특유의 전매특허인 참사랑의

용광로에서 끝없이 분출되는 참사랑의

에너지는 "존형표"전천후 에너지외다.

생명의 소중함을 어느 누구 보다도

심오하게 묘사하고

누구에게나 고마워 할 줄 알고

늘 창조적이고 긍정적이고

언제나 상대를 배려하는 양탄자 같은 고운 심성

남을 원망할 줄도 모르고

불평은 절대금물이고

성실로 일관하여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창출할 줄 아는 멋을 아는 분이다.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참 좋은 사람이군요.

구김살 없는 소탈한 만인의 귀감이 되는

님의 인품의 향기에 사랑의 전율을 느끼는 구료.

깊은 산 속 옹달샘처럼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마음 밭에 벌 나비가 꿀을 따느라 분주함을

연상합니다.

이 곳에 정자를 지어 오가는 길손에게

사랑의 꿀 물과 사랑의 샘물을 보시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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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성배님의 댓글

혹 라면 한대접이라도 ???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항삼형님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오자는 없습니다.
깊이파면 더한 내용도 공개 되겠지만 많이 참으셨군요.
존형님 너무 거시기 하지 마시쇼.형님이 할말 다 않으셨군요.
아는이는 다 아는 일 존경받아 마땅 하시기에 질투를 접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표현의 자유는 일상을 즐겁게 해 줍니다.
들어서 좋고 덕담해서 같이 좋은것 !~~

근데 왜 배가 아플까요?
장로님들 사이에 오고가는 인삿말이
쬐게 진합니다요... 힛!~

정해관님의 댓글

요즘 아이들 말로 'sjan qkfrglsek, rmwl!(너무 밝힌다, 그지!)'
그래도 그 우정은 이성 간의 사랑을 부끄럽게 맹글 정도겠네요.
멀리서 가끔 소식과 사연을 표하시는 호갑님! 반갑습니다.
선운사의 경치와 그 아래의 풍천장어와 복분자 두루두루 如前하겠지요?

이존형님의 댓글

아니 행님요!!!
우리 어제 팔달산에서
이리박고 저리박고
두어번 박았나요?.

근데 무시기
존경하는 존형이는 무슨 거시기어라요?.

내 요즘에 고물이 없어서
호주머니엔 먼지만
가득한데
어쩌지요?.

어디 맨입에 걍 넘어갈 일이 아니겠구먼요.
근데 솔직히
우리끼린데 거시기스럽게
무슨 존경이고
그런게 무슨 거시기할까요!

내 살아온 날들이
그렇지도 못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은 노력이라도 해 보아야지요.

존경하는 행님요!
만인에 밥이되어지소서~~~~~

성호갑님의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항삼형제님 ! 수원에서 맺은인연이
귀하고 가치가 있답니다. 사회생활에 어느분야든 사람을 아는게 재산이지요
한번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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