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존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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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형님의 마음 색깔은
노랑일까 파랑일까 핑크빛일까.
아마도 핑크색일 것이다.
언제나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자석처럼 흡인력을 갖는 카리스마 !
늘 희망이 샘솟고
기뻐하고 따뜻하며 친절하고 명랑하고
온유하며
특유의 전매특허인 참사랑의
용광로에서 끝없이 분출되는 참사랑의
에너지는 "존형표"전천후 에너지외다.
생명의 소중함을 어느 누구 보다도
심오하게 묘사하고
누구에게나 고마워 할 줄 알고
늘 창조적이고 긍정적이고
언제나 상대를 배려하는 양탄자 같은 고운 심성
남을 원망할 줄도 모르고
불평은 절대금물이고
성실로 일관하여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창출할 줄 아는 멋을 아는 분이다.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참 좋은 사람이군요.
구김살 없는 소탈한 만인의 귀감이 되는
님의 인품의 향기에 사랑의 전율을 느끼는 구료.
깊은 산 속 옹달샘처럼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마음 밭에 벌 나비가 꿀을 따느라 분주함을
연상합니다.
이 곳에 정자를 지어 오가는 길손에게
사랑의 꿀 물과 사랑의 샘물을 보시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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