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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이소 행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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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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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보이소 행님요! 어~이 동상아! 니도 그렇지! 시상에 - >

아~ 보이소 행니임요! 행님이 뭐시라꼬, 행님 맘에 들몬 맞고, 맘에 안 들몬 틀린 기라꼬 누가 그럽디까? 행님이 뭐 하늘나라 재판관이라도 되는 기요? 행님이 뭔 데예? 내참 정말 왜 그래 쌌는교? 더러바서 ㅆㅆㅆ

어~이 동상아! 니도 그렇지, 니가 세세 콜콜 다 알아야만 된다꼬 누가 그라더노?

니가 수사관이가? 검사가? 니 참 잘났다. 뭐, 니가 이해가 안 된다꼬 하몬 다 틀린 기고, 니가 이해가 되몬 다 맞는 기라꼬? - 웃기고들 있내 정말로! -

잘 나가는 행님이랑 동상이 그 모양이니 니네가 정말 잘난 줄 알고 바라보고 있는 작은 애들이랑 조카들 딱 베려놓게 생깄다.

{ 집안에 사고가 나서 형제들이 다치고 부모님이 상심하셔서 걱정이다}

라는 소문을 들은 반응들은

1) 제3자인 신문 기자의 반응 ---표면적 사실 보도+대중적 인기(흥미) 영합 및 향후 추이 예측 보도, 호기심 유발을 위한 각종 노력.

2) 경, 검 수사관의 반응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등 六何 原則에 의한 가해자와 피해자 가리기에 초점.

3) 망나니, 철부지 자식 ------ 형이 그럴 수가 있느냐?, 동생이 너무 심했다.

도대체 부모님은 여태껏 왜 이 지경까지 어쩌고저쩌고.

4) 철난 자매들 ----------- 숨을 죽이고 말을 삼가며 입맛을 잃고 대안을 찾으 려고 애쓰고, 부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전전긍긍(戰戰兢兢)한다.

나는, 우리는, 지금 어느 곳에 서 있는가? 나부터 정비하지 않고 걱정깨나 하는 우습지도 않은 얼치기는 아닌가?

아~ 보이소 행니임! 어~이 동상아! 우리 같이 정신 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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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박신자님의 댓글

심도있는 우문현답 놀이에 잠시 들어왔다가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이곳이야 말로...
바로!
음풍농월 입니다.
왕회장님!
속내를 슬그머니 열어 놓을 수 있는 편한 장에 저도 한표 던진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후후후!!!~~~
초대회장님예!
그 행님도 아무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 행님을 하기를 싫어한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그 동생도 아무나 하고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 동생을 하기를 싫어한다고 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태어난 팔자대로 사는 것이 순리가 아니계십니까요?
행님은 행님자리에서 책임을 다 하는 것이 천리법도이며,
동생은 동생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또한 천리법도이겠지요.

행님은 동생의 것을 넘보아서도 안 되며,
동생은 행님의 것을 넘보아서도 안 되는 줄로 사료되옵니다만~~~~

무릎이 깨지고 도가니가 끌을 때 까지 말없이 숨 죽이고
경배나 열심히 드리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을 듯합니다.

나는 검사도, 판사도, 변호사도, 더더욱 방청객은 싫으며
걍 지방지에 수습기자나 되어볼까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숨을 죽이고 말을 삼가며 입맛을 잃고 대안을 찾으 려고 애쓰고, 부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전념한다."

엊그제 박교장님께서 올리신 만우절 날의 글에서와 같이,
제목과 처음의 내용으로 보아, 초대회장님과 당대의 설객 간의 사연으로 감이 왔시요.

헌데, '철난 자매들'이어야 함을 강조하시는 왕회장님의 눈 부릅 뜬 질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칠전팔기(칠사부활)도 모자라나 하는 조바심에 마음 둘곳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박교장님의 말씀대로 '방바닥 울리는 정성'도 마치는 시간이 되어가니,
高 시인님의 언급대로 '부활과 생명과 희망의 달'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지성이 감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정성을 더 들여야 하는지
인간의 수준으로는 알지 못하는 오늘 현실 속에서
오늘도 우리는 방바닥을 울리는 경배의 무릎으로 하늘의 뿌리를 지킵니다.

깜깜한 바다를 항해하는 조각배에게 한 줄기 밝은 빛을 던지는
등대의 존재는 이제 우리에게 새삼스런 아쉬움입니다.
좀더 분명하게 멧세지를 던져주기를 기다리지만
그저 똑같은 빛을 던질 뿐입니다.

도무지 등대는 변하지 아니 하는군요.
눈을 감았다 떠보아도,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 보아도
그저 똑같은 빛을 던질 뿐입니다.

이제는 아쉬움을 삼키고 냉정해야 하는 순간임을 압니다.
조각배에게 등대란 무엇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오늘입니다.

~~~~~~~~~~~
그저 똑같은 빛을 던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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