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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강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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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와 함께하는 IT서포터즈
newsdaybox_top.gif 2009년 12월 13일 (일) 15:28:38 이용원 btn_sendmail.gif yongwon119@hanmail.net newsdaybox_dn.gif

KT의 IT서포터즈가 고창군 결혼이민자들이 다문화강사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 작성방법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결혼이민자 및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다문화강사 결혼이민자들은 KT IT서포터즈의 교육을 통해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강의자료를 만들어 나가며 좀 더 나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 위해 정규 교육시간외에도 함께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교육을 받고 있는 한 결혼이민자 여성은 "다문화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지원을 신청하고 막상 사람들 앞에 나서 자기 문화를 소개한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며"이번 IT써포터즈의 교육이 강의자료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이러한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이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설명했다.

KT IT서포터즈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생활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IT서포터즈로서의 존재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은 고창군 주민들의 다문화이해 교육의 필요성 증대와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자신의 나라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10월 개설한 과정으로 2010년부터 고창군에서 활동 할 계획이다. /이용원 기자

고창군 다문화 강사 15명은 매일 (월요일-금요일)센터에 모여 자기나라 (역사. 문화.전통음식.의상 .축제 .간단한 언어)발표에
진 땀을 흘린다. 일본.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네팔. 몽골등 10개국이 참가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6시 까지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

이들은 오는 6월부터 고창군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인들에게 다문화이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 다문화시대 주인되기를 다짐하고 한국에 오바마를 꿈꾸며 최선을 다 하는 이들에게 많은 격려 박수를 부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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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다문화 가정 지원...미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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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동영상 | 입력 2010.01.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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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결혼 이주한 여성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말 가르치기와 요리 강습 등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교육 단계를 거쳐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전문적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했습니다.

홍수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 마음을 찾아 떠나는 다문화 미술 산책!

결혼 이주 여성들이 석고 붕대로 손 모양을 뜨는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서적인 면을 고려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강연화, 전북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제껏 해 왔던 프로그램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이번에 결혼 이민자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는 미술 활동을 통한 정신 건강 증진 전문가!

결혼 이주 여성들 특성에 맞게 과제를 주면서 심리 클리닉을 합니다.

[녹취:박신자, 한국통합미술 정신건강증진학회장]

"이 내 소중하고 예쁜 손에 무엇을 그려주고 싶은지 생각을 해서 자유롭게 한 번 그려보세요."

손을 본 뜬 석고상에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차례입니다.

무지개와 나무 하트 반지등 그야말로 갖가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겪었거나 생각한 것을 그대로 그린 것으로 상담 자료입니다.

[인터뷰:박미향, 캄보디아 출신]

"오늘 배운 것 손 모양 만드는데 너무 좋아요. 기분도."

정신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둔만큼 이 프로그램은 사전 조사를 통해 희망자에 한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권윤숙, 전북 고창군보건소]

"나무나 열매 잎이 어떤 식으로 배치돼 있는가에 따라서 그 분의 지금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그런 기초 자료가 되기 때문에 첫 시간에 그것을 시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물감이나 붓, 석고 붕대 구하는 방법을 물어 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YTN 홍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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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태임님의 댓글

연화소장님
이렇게 다문화가정들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성과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하심과 발전을 빕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다양합니다.
맨위에 사진을보니 제가 미국의 필립핀 촌에 온것 같은 착각이듭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다민족 사회가 되 가는군요.
그래도 아이들은 모두 한국사람 이니 잘 돌봐줘야 합니다.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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