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재자매님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참부모님의 승리소식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순회강연이 시작되었고 곧 이어서 한국에서도 대회가 시작됩니다.
승리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저는 <박보희총재님의 활동사진을 다시보면서 가슴에 들끌어 오르는 분노와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가눌 길 없었습니다.
인진님께서 직접 나서서 구명운동을 해야할 정도로 우리 식구들의 가슴이 식어있고 정이 말라있었나 싶어지면서 가슴이 아프고 슬퍼졌습니다.
인진님의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주소를 누르면 인진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avebohipak.org/korean/index.htm
저 역시 가끔 박총재님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 대하여 옹색한 대답만 해 왔지 구명운동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요. 스승님이신데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박총재님을 위하여 나아가 천지인 참부모님과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나와 우리식구들의 사기와 미래에 우리 후배들과 후손들에게 덜 부끄러우려면 ......
이제라도 관심을 가지고 박총재님 구명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저는 뜨겁게 느낍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이제라도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동참하실 회원님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한 후에 인진님의 글, 사건경위 기부금후원 등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식구님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vebohipak.org/korean/index.htm
부디 행복하고 알뜰하고 부끄럼없는 참사랑, 참가정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새벽에 베를린의 담이 갑자기 순식간에 무너져 버렸듯이, ...................
눈앞에 불원간 다가올 통일조국의 모습을 상기하면서....................
천일국5년9월27일화요일 새벽
사이버 훈독회를 준비하면서
경기타임즈 (www.kgtimes.com )
발행인 강상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