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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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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소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려 살아도 이승이 좋다.

저승이 좋다는 것은

이승에서의 패배자들의 넋두리가 아니겠는가.

가장 확실한 세상은 팽개치고

알 수없는 불확실한 세상을 흠모 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승에서 천년만년 살수 있다면

저승이 아무리 좋아도

나는 가지 않으련다.

지금의 내가 가시덤불에

파묻혀 있는 한이 있더라도

어차피 저승은

어쩔 수 없이 하는 수 없이

마지 못해가는 곳이 아니겠는가.

마지못해 가는 길을

이름이라도 거룩하게 붙여 주어

승화를 시켜주는 것은

굳이 의미를 따지고 설명하기도 그렇지 않은가.

그렇게 좋으면

좋은 자가 먼저가면 될 것을...

그러나 산자는 발버둥을 친다.

한시라도 더 살아 보려고

건강하게 더 살고픈 분들은 3월9일 아차산에서 만납시다.

(계시판 참조 바랍니다.)

김기영회장의 승화 관련 댓글삼아

아예 여기에다 올려 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우리 엄니 노래는 몸이 고장나지 않고
즐겁게 살다가 편히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무병장수를 꿈꾸는 소박한 꿈을 이루고
사는데는 잔걱정을 멀리하는것 !~~
고민해서 해결되지 않을것은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것 !~
쌈팍한 답안으로 사시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 채근담92. 靜한 마음은 의심을 없앤다.
마음이 들뜨면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 殺氣를 띠게 되고,
마음이 가라앉으면 만물이 온순하게 보여 어디를 가나 진리를 느끼게 된다.
善惡은 완전히 一念之間에 매여 있다.
본성을 지킴이 가장 중요하다.★

이존형님의 댓글

세상만사가 내 마음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거늘
사람들은 어찌하여 넘어보지도 아니하구선
먼 발치에 태산만 높다하리요.

태산이 아무리 높다해도 내가 넘어가면
내 발밑에 잇는 것을~~~~~~~~~

오늘 삼척에 조그만 해변가에서
먼 바다를 품안에 품을까, 말을까를
내일 일출을 보구선
간이 잘 맞으면 확 다 마셔버리고 말 것이야~~~~~

박순철님의 댓글

1800가정들이 대부분 회갑을 넘긴 것 같은데,
그래두 젊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요.
1800 산악회는 아직 중년을 넘어가고 있는 중...
마음은 청춘.... 가장 청춘다운 청춘은 항삼씨라구 아시는가 몰라.

유노숙님의 댓글

저두 아직은 이승이 좋습니다.좋구말구요
가는데 마다 찬사받고 웃고 떠들고..이세상이 얼마나 좋은지.........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 하게 사시고 발전하는 천팔백 산악회 더더욱 행복한 중년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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