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력 1월1일의 행사 소감과 하늘 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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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윷놀이하고 귀가해서 회개했습니다. 상대방팀이 낙을 했을 때 잘한다고 박수치며 좋아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르며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뉘우침의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우리팀이 결승전에 나가도록 응원하다고 옆에서 함성이 드높이 울러 퍼져 고개를 돌려보니, 옆지기팀이 승리하여 결승전에 나가된 사실을 안 후부터 응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우리팀이 이기면 옆지기팀과 승부를 겨뤄야 한다는 결과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이지 우리팀이 다행히 져서 3-4위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승한 옆지기팀은 응원도 별로 하지도 않는 조용한 팀이었습니다. 옆지기가 전하는 바로는 팀원들이 침장의 지시에 잘 따르지 않아 팀장이 도중에 자포자기하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답니다. 말판을 쓰는데도 가능하면 상대방 말을 잡아먹지 않했답니다. 어떻게 이런 팀이 우승했을까요.
답: 그 팀에는 청평에서 밀링고 대주교 주관하에 수련받고 있는 천주교 신부님들이 10여명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윷놀이는 할줄 몰라 아예 단념하고 예수님께서 도와 주시라고 염주알을 굴리며 기도만 했겠지요. 즉 순전히 영계의 도움으로 승리한 겁니다.
준결승전에서 옆지기팀 경기를 구경했습니다. 상대방팀이 혈기를 부리며 말판을 뒤집어버리더군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대체 저런 볼쌍사나운 팀이 이긴다면 윷놀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결과는 그 팀이 지더군요. 제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선배님은 "사필귀정'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우리 교회에서 7명 참석했는데, 1등- 2명, 3등- 1명, 4등- 2명이 순위에 들어 상금을 타왔습니다. 수지많는 하루였습니다.
우리팀이 결승전에 나가도록 응원하다고 옆에서 함성이 드높이 울러 퍼져 고개를 돌려보니, 옆지기팀이 승리하여 결승전에 나가된 사실을 안 후부터 응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우리팀이 이기면 옆지기팀과 승부를 겨뤄야 한다는 결과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이지 우리팀이 다행히 져서 3-4위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승한 옆지기팀은 응원도 별로 하지도 않는 조용한 팀이었습니다. 옆지기가 전하는 바로는 팀원들이 침장의 지시에 잘 따르지 않아 팀장이 도중에 자포자기하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답니다. 말판을 쓰는데도 가능하면 상대방 말을 잡아먹지 않했답니다. 어떻게 이런 팀이 우승했을까요.
답: 그 팀에는 청평에서 밀링고 대주교 주관하에 수련받고 있는 천주교 신부님들이 10여명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윷놀이는 할줄 몰라 아예 단념하고 예수님께서 도와 주시라고 염주알을 굴리며 기도만 했겠지요. 즉 순전히 영계의 도움으로 승리한 겁니다.
준결승전에서 옆지기팀 경기를 구경했습니다. 상대방팀이 혈기를 부리며 말판을 뒤집어버리더군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대체 저런 볼쌍사나운 팀이 이긴다면 윷놀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결과는 그 팀이 지더군요. 제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선배님은 "사필귀정'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우리 교회에서 7명 참석했는데, 1등- 2명, 3등- 1명, 4등- 2명이 순위에 들어 상금을 타왔습니다. 수지많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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