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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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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필리핀방문

1996년 1월23일 960쌍 한 필 축복 식을 성공리에 마치고 축하 파티를 하고있는데 파티장소에 경찰이 들이 닥처 참부모님을 비롯 우리교회 핵심지도자 31명을 검찰에 고발하여 파티장이 아수라장이 되었고 곽정환 회장님이 긴급대피하여 공항으로 직행하여 한국으로 출국하셨고 24일에는 대륙회장 김병우 회장이 그리고 26일에는 내가도망 하다 싶이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이유는 주례권이 없는 외국인이[곽정환회장님] 필리핀에서 주례를서 국내 법을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유에 불과하고 사실은 그동안 필리핀 통일교회의 눈부신 발전으로 많은 VIP와 식구가 통일교회로 모이고 특히 3000여쌍의 한필가정이 축복을 받고 출국하자 천주교 정부인 필리핀이 정부차원에서 반대를 하게 되었는데 한국통일교회가 위장 결혼을 하여 한국에다가 식모나 창녀로 팔아먹는다는 터무니없는 죄를 씌워서 언론에 퍼뜨리자 경찰과 검찰이 동원되어 기소가 되고 그후 1년간 법정싸움에서 승리한 역사적사건이다 나는 그 때 나오면서 내가 곧 오마 하고 짐도 다 두고 떠났는데 14년 만에 들어가게 되니 감회가 깊었다

식구들의 따뜻한영접

6년간의 필리핀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맨주먹으로 하나님하나 믿고 죽고살기로 뛰었던 필리핀, 환드레징으로 세운 본부교회, 하나님이 사주신 산파블로 교회, 노가다 대장이되었던 안티폴로 1,2센타 건축, 땀과 눈물, 함께 울고 웃던 대원들 식구들, 어떻게 변했을까? 수많은 울고 웃는 일화를 남긴 한필 축복 식등, 14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모두가 잊었겠지 생각하며 공항에 내렸는데 놀랍게도 공항에는 많은 식구들이 마중을 나왔고 협회에 도착하니 협회장이하 모든 교회장들이 다 모여서 따뜻한 영접을 해주었다

김기영박사님 축하드립니다

일요일아침 협회장이 오늘 예배후에 우리식구들 전체의 정성을 드리는 마음으로 선교사님게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합니다 이 명예박사학위는 미국 켈리포니아 침레교회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필리핀 분교에서 드리는것인데 초종교적으로 선교활동과 복음 활동에 공이 많은 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 중에 그 학교에 주임교수가 있어 필리핀 식구 중에서도 몇 사람이 받았습니다 14년전 선교사님은 이름 없는 선교사로 노가다 대장으로 우리식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진정으로 땀 흘리고 눈물로 필리핀을 사랑하시어 4개의교회를 건축했었습니다. 선교사님께 우리 필리핀은 많은 빛을 젔는데 이번에 작은 보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패도 하나 준비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정성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슴이 뭉쿨했다 눈시울이 뜨거웠다 뜻밖의 선물에 나는 당황하면서 양복도 안 입고 왔는데... 불야 불야 준비가 되고 500여명의 식구가 환호하는 자리에서 수여식이 진행되고 일제히 김기영 박사님 축하 합니다 외치는 식구들의 함성소리가 참으로 감사했다 나는2시간동안 그간의 간증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눈물로 예배를 마치니 사방에서 옛날에 함께 고생했던 삭구들이 몰려와 팔딱 팔딱 뛰면서 축하와 함께 만남을 기뻐했다 어떤 우악스란식구는 나를 앉고 한바퀴 삥 돌고는 옛날에는 가벼웠는데 지금은 많이 무겁다고 해서 모두 깔깔웃었다

주목해야할 필리핀교회

필리핀은 많은 식구들이 있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 16개교구에 60여개 교회와 초 중 고 대학이 있고 원화도 4년제 대학이 있다 2010년 100개교회를 목표로 세우고 전국에 개척을 내보낸다고한다 특히 타나이에 30,000평 대지위에 수련소와 새 대학을 건축 중에 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산위 푸른 숲속에 자리한 이곳에서 많은 식구들이 땀 흘리고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협회장은 옛날 사업부에서 자란 모범적 식구며 투표에 의하여 선출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듯 필리핀의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대회가 되었다 수만 수천이 모이며 VIP도 최고위충에 초종교적이며 미래의 우리섭리에 큰 희망이 될것이다한없이 착하고 순박한 식구들, 웃음이 넘치고 심정이 깊으며 영감어린 굳은 신앙을 가진 욕심없는 식구들이다 미래의 우리섭리에 중심이 될것이다

감사하신 하나님

14년의 세월흐르고 강산도 변했다 두고온 짐과 96년에 받은 상패[참부모님공로패]를 찾으러 갔다가 많은 선물을 받고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그저 하나님께 감사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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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판기님의 댓글

김먹사!!!
김박사가 되었으니 이를 어쩌나....김벅사 해도 되는겨?
100불을 들고 마닐라 뒷 골목을 누비고 일류 레스토랑에서 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랍스타와 킹크렙을 뜯던...
기사딸린 리무진을 타고 하루 종일 상류사회(?)를 경험하던, 그러고도 돈이 남았던, 그래서 즐거웠던, 그 야그는 왜 빼 놓은겨?

문정현님의 댓글

김기영 목사님
필리핀 선교사에 족적을 남기시고
14년이 지난 세월속에 기쁨을 함께나누셨던
일정들이 영원세세토록 교회사에 남아지겠습니다.

필리핀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목사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만세 만세 !~ 아주 !~

이무환님의 댓글

김기영 형제님의 특유의 기질과
뜻을 향한 무환 질주의 도전장들의 결실이기에
더욱더 빛나는 열매가 되었군요

찬사와 칭송의 심정권이되어 함께 감축하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안상선님의 댓글

김기영 목사님 박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5월 1800가정 총회직후에 경기북부 지회원님들과 같이한 자리에서 뵈었는데
많은 교회를 세우신분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들었었지요.
선교지 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셔서 그 공로를 인정받으셨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김기영 목사님 꼭 고향에 들리신 기분으로 즐겁게보내이소.
모처럼 들리신 길 귀하게 대접을 받으시고 건승하시이소예.

조항삼님의 댓글

김기영 목사님 감회가 깊겠습니다.
영광스런 소식이 참으로 감동적이군요.

승리하신 터 위에 많은 에피소드는 식구들의
회고담이 됐군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모처럼 우리 홈에 왕림하셨음을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고 환영합니다.
해외선교가 잘 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에도 귀한 승전보를 올려주시니 하늘이 무척 기쁘시겠습니다.
우리들도 큰 입 벌리고 웃으며 박수 칩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우리 세계에도 상당수에 김회장을 비롯한 작은 거인들이
세계의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여 천일국에 주초를 놓기까지
애환도 많고, 수고와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난번 천정궁 다녀오면서 나와 집사람이 점심대접을
잘 받아서, 나도 대접을 좀해야 겠으니 언제 부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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