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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울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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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울지마라 - 산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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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번 멋지게 놀아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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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이태임님의 댓글

홍도야 울지마라
옛날 우리 어렸을적 오라버니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인것같은데ㅇ
예쁜 원피스에 안증맞은 머리
예쁜신발 커가는 손녀들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즐겨 불렀던 노래라 반복해서 듣고갑니다.

정해관 총장님 지나간 연속극에 아들을 볼려면 묘시에 합방을 하라고 그러데요.
우리는 손주만 셋이라 자부에게 코치를했지요. 딸을 볼려면 주기를 맡쳐 초 저녁에
일찍 합방을 하라고 했는데 금년 5월 말이면 가려질것 갔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꼭 우리집 손녀 (정현지 양)가 춤추는 모습인데, 그 녀석은 춤교사 없어도 테레비 보고서는 곧장 따라 한다네요.
얼마나 영특한지 '아, 그래서 2~3세로 내려갈 수록 순혈의 고귀함이 나타날수 있겠구나'를 실감 합니다.

좀 약이 오르시는 분들은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다시 한번 권장하시지요!
"야 들아! 지발 나 기죽고 싶지 않으니 어서 축복받아 손녀(라도) 좀 안겨주려무나!"
이 때 팔불출 소리 듣는거야 싫지 않은 감정임을 모르시는 분은 모를꺼예요.

저도 더큰 바램이 있답니다. 아직 손주는 못 보았거든요.
현지양 엄마에게 계속 눈치는 주지만 뜻대로 안되네요.
이 글 사돈님들께서 보시면 함께 떼좀 써도 좋을듯 싶습니다만...

신재숙님의 댓글

시대가 변해도 트위스트는 변하지 않았네요.
신바람나게 흔들어 봐야 겠어요 .
그러면 살좀 빠지려나.....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하 고거 재미있겟네예.!!!!!!
배 허리 살다가빼뿌고~~~~~
맘 비고 축복이나받아*****
니 아나 축복이좋은거ㅎㅎㅎ
좀 쬐끔 웃겨주시이소ㅋㅋㅋㅋ
넘 웃김 배꼽다빠지예@@
넘 재미 있었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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