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이란 세월이 만들어낸 예술 자ㄱ프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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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이 형 축하합니다
전가족 6명이 자동차로 라파스주에 있는 왕복거리 1938Km 해발 4500m의 고산지대의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지대에 접한 바다만한 호수 띠띠까까의 꼬빠까바나로 여행갔다
지금 막돌아 왔는데 (새벽2시) 보내주신 가족사진을 보는순간 장거리 여행에서
오는 피로감이 눈놋듯히 사라지는느낌입니다
피조세계 창조물의 최종단계인 남과 그리고 여 그런고로 그림을 그릴때나 조각품을
제작시에 여성의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의 선처리을 위해선 수많은 반복작업을
거처야 하는데 가족구성원전체의 잘 어우러진 평화롭고 행복스러운 모습과
특히나 형님의 머리위에 밤사이에 소리없이 내린 소담스러운 눈빛같은 색채와
자애롭고 여유스러운 미소는 지나간 세월이 만들어낸 예술품중의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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