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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형제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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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찬 이해에도 모두모두 복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제주도 출신이며 72년제2차 경북기동대 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98년 브라질의 쟈르딘에서

실시되었던 축복이상가정 40일 입적수련을 제1차로 수료한후 그때부터 남미 섭리의

현장인 브라질 파라과이을 거처 2004년부터 볼리비아에 상주하고있으니

어느덧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흘러갔네요

고국에 계신 그리운 형재자매님들 많이 많이 보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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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이화식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차마 말들못하고 가슴태우던 내용들을 재단이사장님과
18가정의 대표로서 건의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역시 도 회사의 업무상 일로 재단이사장님과
면담요청을 홍사무총장님을 통하여 건의 드리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으며 면담요청이 성사되어
고국을 방문시는 한번만나 뵙고 싶읍니다
저의메일은 Sam En Sa Lee@yahoo.co.kr입니다
회장님의 메일이나 전화 번호을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이옥용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미국에 유노숙 일본에 문정현 자매가 홈을 빛내주시드시 기대을 해봅니다.
아무리 멀리 있다하여도 심정권에는 거리가 없음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형제애 정을 나눌수록 아버지께는 기쁨을 드리고 우리는 행복을 얻을 수있습니다.

이원명님의 댓글

드디어 흔적을 남기셨군요. 여기에오시면 항상 우리 형제들의 소식을 들을수 있읍니다.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데 우리가정의 형제님이 볼리비아의 구세주로 계시니 참으로 반갑수다.

앞으로 그곳의 소식과 아울러 풍경사진이라도 좀 올리소
쉽게갈수있는 곳은 아닌것 같기에 눈 요기라도 좀하고
30년 전 그 모습에서 얼만큼 변했는지 얼굴이라도 좀 봅시다. 그려

이화식님의 댓글

정해순 자매님 정말로 고맙고 반갑습니다 육학년을 맞이하여 반편성을
기다리는 할애비가 님의 재치있는 필설로 새롭게 여자로 태어났으니
이얼마나 행복합니까 우리집사람은 다시태어난다면 꼭 남자로
태어나고싶다고 합니다 그럴때면 저도역시
다시태어날수있으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합니다 아하면 어라고
그리고 마주처다 보고 서로웃지요 자매님의 온가족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성취되시길 축원축수을 드리옵니다 건강하세요 아스따 루에고

정해순님의 댓글

멀고 먼 타국에서 강산이 몇번이나 바뀌도록 뜻길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이화식 자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는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볼리비아에서 선교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소식으로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이장원 형제님 이곳은 현재시각이 새벽3시을 조금넘어가고 있지만 그리웠던형제님들의
따뜻한 정에힘입어 13년만에 처음으로 가슴뭉쿨한 새해을 맞이하고 있읍니다
같은언어을 사용한다는 고마움을 고국에계신 형제님들은 피부로 다 느끼지못하실겁니다
북미의 멕시코부터 중미의 쿠바 및 남미의 브라질을 제외하곤 모든나라가 서반아 계열인
까스틸리아노을 사용하여 국경은 있으나 언어의 장벽은 없으며 각자나라의 문화와 전통은
지키는걸보면서 참부모님께서 사용하신 모국어인 한국어가 하루빨리 세계공통어가 되어 전세계곳곳에서
마음껏 말씀을 전할수 있는 그날이 어서속히 도래하기을 기원하면서 귀하신 형제님 의
가정에 두루두루 만사형통하시길 머나먼 이국땅 볼리비아에서 기원드립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화식 님 반갑읍니다 조항삼님 말대로 디지털 시대를 실감함니다
멀리서 이렇케 소식을 ~~~ 그러나 아주 가까이 있는듯한 글이라 더욱반갑읍니다
어데 계시든지 건강하시고 심정적인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아주 반갑읍니다 ~~~ ^^

조항삼님의 댓글

디지털시대의 Power를 실감합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참으로 놀라운 시대에 삶을 축복 중의 축복으로
느끼면서 화식님을 영접합니다.

심정세계의 정(사랑)의 속도는 번개(빛)보다 빠르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진데 Big News를 전해 주시어 천륜의 정을 교감할 수 있는 설레는 맘을 안고
다음을 기대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왕회장님 이시자 제가 첫번째로 모셨던 울진교역장님 기동대 기간중 군위의 소보교회로
발령받은 저을 이창배씨와 바꾸어간 헌수생으로 나와 계셨던 선배님 승화하신
고 박종구교구장님께서 오토바이을 타고 울진까지 순회을 오셨던 그날을 기억하시는지요
대구에서 준비하였던 희망의날 대강연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입영영장이 나와
동대구에서 순천까지 가는 전라선 열차종착역까지울면서 갔었던 청년이 37년이란
세월이 지난지금 지구의 반대편에서 새해을 맞이하여 인사을 올립니다
부디건승하시옵고 가네 평온넘처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귀하신 손님이 오셨네요. 님 같은 분이 계셔 우리 홈이 빛이나고 모든 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의 심정과 사정이교류하는 지구촌 광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이국땅에서 가내 두루행복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예 이존형 형제님 감사합니다 이글을 적고있는 현지에시각은 1월 1일 저녁 9시40분이지만
내고국 한국은 2일날 오전10시40분쯤될것같읍니다
부모님양위분을 뵈온지도 어연 6년이란 세월이 흘러같읍니다
주자십회의 제1조가 불효부모 사후회인데---___
참으로 불효한 자식이지만 형제님들의 따뜻한 정에 가슴이 뭉쿨하여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천일국 지구촌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우린 어디에 어느 곳에 있더라도 천일국 주인이며 한 형제입니다.
무슨 일들을 하든지 하늘 뜻 사업에서 함께 동참하고 있는
천일국의 주역이될 한 형제입니다.
처음으로 대하는 것같지만 새해엔 더욱 많은 축복과 은혜 충만하시고
18홈에도 가끔식 찾아오셔서 이쪽의 반대편 소식도 좀 올려주세요.

이화식님의 댓글

청평에선 지금 이시각 43회 하나님 의 날에 이어 애승일기념행사가 한창 진행되고있겠군요
머나먼 이곳에서도 마음은 그곳으로가있으며 정해관 형제님의 빠른답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가내두루 평온하소서 싼타쿠르스 볼리비아에서

정해관님의 댓글

다시 한번 지구촌 일가족 시대, 정보시대를 실감케 하는 낭보로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
한반도의 반대지역인 남미는 여러모로 섭리적 중요성이 강조되는 곳으로, 조중근 회장님과 함께 자주 소식 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항상 건승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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