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런 18가정 수원교회 이정갑 회장+양은숙 권사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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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여러분 !
하나님과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부모님께서 下命하신 자서전
430권을
보급하는 데 정성을 다하여 활동하므로 12월 18일 완료함을
알립니다.
독려 차원에서 활동한 실적을 알림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자서전을 수령하고 조금은 걱정이 됐으나 평생 길동무인 심정의 형제
두 분이 내 일처럼 도와서 신바람나게 보급했습니다.
학교, 관공서, 은행, 파출소, 스포츠센타, 상인, 행인 등 두루
누비면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은혜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활동 중의 에피소드는 지인들을 만나 전달하는 기쁨, 이미 읽은 독자도
다수 만나고, 평생 활동한 UPF인사들, 산수원 산악회 회원들,
베스트 셀러 메이커인 김영사의 인지도 등 다양한 지성층
인사들에게
전달되어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이하 생략...
이 글을 올리게 됨을 이정갑형제는 원치 않았는 데 분발하자는
의미를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뜻이 없고 천일국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참부모님께 충효의
도리를
하므로 천일국 완성에 최선을 다 하자는
의미입니다.
우리 모두 기뻐하며 전폭적인 박수를 보냅시다.
이정갑+양은숙님 가정에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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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근래 날씨가 평년기온을 밑도는 엄청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셨군요.
당연히 할 일이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그거이 그리 만만하고
쉽사리 선뜻 이루어 지는게 아닌줄로압니다.
그 뒤에는 선조들의 협조와 또 남다른 친분을 쌓으신 친구의
협조가 서로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것같군요.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게제하는 것이 머이 잘못도 아닌데
용납하고 자시고할 게 머이 있겠습니까.
서로가 마음으로라도 독려하고 끌어주면서 우리 모두가 다 그일을 완수할
그날 그 때 까지 밀어주고 끌어주고 그렇게 그래 그래 가는게
인생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 열정과 정성을 아낌없이 전국에 전파시키어 승리의 깃발을 더 높이
휘날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맘으로 몸으로 협찬하여주신 두분 형제님의 정성도 잊어서는 안되겠군요.
그 우정과 사랑이 여원히 이어지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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