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루과이 선교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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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에서 참부모님 자서전 소식을 듣고 종족에게 430가정 보급하라는 지시를 접하고 한국에 가면 꼭완료하겠다는 결심으로 왔으니 여러가지 산제한 일들을 하다보니 차일피 미루게 되엇고, 문난영회장님의 광주 집회에 참석 김흥태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용기를 내어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동안 남평에서 인연맺은 분들부터 가정 방문하여 소개하고 집적 돈을 받고 판매하기 시작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두세권정도 였으나 날이갈수록 점점 부수가 늘어나고 하여 이제부터는 고향인 영암교회를 찾아가 목사님의 정성과 협조로 16일 만에 영암 제 1호 완료하고 12월 6일 현수막을 걸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식구들에게 할수있도록 불씨를 붙여주고 다시 남평에와서 장성기 430권 나주권을 중심으로 열심히 자서전 보급 활동을 미친듯이 사명감에 불타 날이새면 직장삼아 보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아직 불이 붙지 안하 망설이는데 멀리 남미 선교사가 잠시 다니려와서 짧은 기간에 860권을 향해 열심히 하였씁니다. 우리모두 참부모님께 충효의 도리를 다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루과이 란초(이경란.조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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