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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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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모르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사랑으로 오신 우주적이요 천주사적 주님앞에서

나는 깨달음을 터득하옵니다.

삶의 방향도 목적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우리였습니다.

참사랑으로 우리를 일깨우시는 주님의 음성은

마음으로 부터 한없이 메아리쳐옵니다.

이제 주고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려고합니다.

예전에는 주고도 받지않으면 서운했습니다.

이제는 주고도 더주고 싶은 하늘처럼 살아가렵니다.

아카페적사랑앞에서 눈물흘리며 감사하는

나는 하늘의 놀라운 참된심정앞에서 늘 깨달고 느껴서

주고도 감사하는 마음을 늘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은 참사랑으로 주지못해 안타까워서

눈물이 강이되고 바다되었습니다.

잊고 있던 제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발견하게 해주신

영원한 천지인참부모님 영원히 감사해요.

그세월 그날이!! 어서 오소서!!

하늘땅도 울고 온세계 만물들이 함께 기쁨의 찬 웃음으로 울고 웃는

그 놀라운 평화의 이상동산이 어서 오리리!!!

우리는 그곳에서 손의 손잡고 화동하면 춤추어보리라~~

그곳은 벌과 나비도 함께하리라.

주고도 잊어버리는 심정세계는 주지못해 눈물흘리는 세계이오니

어찌 살아가는 것이 즐겁지않으리요!!서로가 격려하고 얼싸안고 위해주니

그게 천일국세계로다. 천지창조의 시작이로다~~

아~~~주 억~ 만 ~세 ☆

천일국9년 11월22일 담양에서 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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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효담(김형근)님의 댓글

누님!!형님!!너무도 감사합니다.
사실 심정이 뜨거우면
자도못자고
눈물만나고
죄인이고
열심히하면서 통곡합니다.

이게 무슨일이 옵니다까???
선배님!!
제발가르쳐주시옵소서!!

이존형님의 댓글

12월달 딸랑 한장을 남겨두고 지난 11개월의 여러가지 일들을 곰곰히 되짚어
생각하여 보면서 잊어야할 일들 그리고 잊어서는 안 될 일들을 이쪽 저쪽으로
편 갈라놓고 \\나는 남들에게 무엇을 기억에 남겼나를 생각하고
나는 다른 님들의 무엇을 내 마음속에 남겼나를 생각하면서
효담님의 뜻 깊은 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면서
내 이름 석자가 님들의 마음에서 민들레 홀씨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부족한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주신 모든 님들에게 못난 모습일랑 잊어주시길
그리고 장난꾸러기 할아버진 기억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님의 글을 잘 보고 갑니다.

이무환님의 댓글

효담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앙축하오며
차후로도 항상 지속적으로 천생 연분이되어
고귀하고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시길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신재숙님의 댓글

알고도실천 하지못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이글읽고나니 많은것을
생각하게합니다 반성도되고요 이심 전심 이겠지요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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