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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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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인이라하고 일본은 다녀왔지만

회의나 활동은 잘하지않는 평화대사를

오늘은 근사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다른일로 가끔 만나지만

그냥 눈인사정도로 지내는정도의 그분은

무척이나 고급스런 차에

하도 고급으로만 치장을 하고

다니기에 미리 주눅이 들어

항상 접근이 어려웠었는데

하늘이 기회를 주셨다.

기차안에서 딱 마주쳤다.

아유!식사한번 하시죠

제가 사겠습니다.

하고 오늘 드디어 만나

살아온 이야기와 가정사를 듣으며

공감대를 형성해가던중

조심스레 참부모님을 화두에 올리게 되었다.

그러니그멋쟁이 원장은 금방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꽃을 피운다,

10년전 영국에 여행중에 집을 랜트해서 묵게되었단다.

2층에 머물고 있는데

친절하게도

식사대접까지하면서 문총재님을 아느냐고 해서

자기는 얼른 경계하며 크리스찬이라고 했단다

그리고 올라와 안도의 숨을 쉬고 잠을 자고나니

그분이 또 식사를 하라는 전갈이 왔단다.

그래서 두부부가 어떤이야기를 해도

우리는 통일교회는 가지말자고 했단다.

그런데 그분의 표정이 너무 편안하고 너무 희망차보여서

마음을 느쓴하게 놓고 이리저리 집구경을 하다가

또한번 놀래고 만다.

거실 한켠에 문총재님 내외 분의사진과 그뒤에 촛대가 정성스레 농인것을

보면서 그곳에서 표현을 안했지만

두고 두고 인상에 남고 문총재님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영국의 한여인을 생각한다면서

아버님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며

애국자이심을 강조하는 그멋쟁이 크리스찬도

어느새 우리사람이 되어있었다.

지레 주눅이 들었던 내자신에게 다시한번

채찍하며 후천시대가 왔음을 실감하였다.

세계곳곳에 참부모님의 사랑이 축복가정들을통해

전파되고 있슴에 감사한 마음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었다.

자서전 다읽고 나서 만나기로 한 그 멋쟁이 원장은

상기된 모습으로 다음에 제가 사도 되죠?

기회를 주세요 하며 이쁘게 웃는다

녜 !

꼭 먹으로 나오겠습니다.

하고 손을 흔들었다.

아버지의 딸이 되어 오기를 기도 하면서 정성을 드린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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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몇일 조용한 사이 해순언니 댓글공양이 여기저기
띄여서 좋습니다.

현장르포 !~ 창원 사모님의 생생한 활약상이
홈을 윤기나게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초대의원님께서 '주눅' 운운은 아니 되지요!
역시 사람은 외모로 보거나 그가 가진 사회적 지위, 직업이 아님을 실감하게 되는 군요. 그 분들에게 큰 복이 임하기를 기원 합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김순자님 글을 참편하게 쓰셨네요
뜻에 대한 열정도 눈에 선희 보이고
평화 대사 들을 대하는 우리 들의 모습을 잘그려놓으셨군요

이존형님의 댓글

자갈밭이든 옥토이든 어느 황무지에라도 귀한 씨앗을 뿌려놓으면
언제가는 싹이트기 마련이지요.
튼실한 좋은 결실을 맺어시길 바랍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그 많은 돈 들였다는 평화대사들 다 어디 있는겨 ,하시는분들 많으나 주변에 예쁜님들 많이 있어요.
먼저된자 나중된다고 우리보다 더 아버지 앞에 예쁜짓 하는 님들 보면 천금을 주고 샀어도 아깝지
않구나 할때 있지요.
순자님 예쁜글 보며 그동안 방명록에 도장 못찍은날 용서 해 드릴깨요. ㅎㅎㅎㅎㅎㅎ

유노숙님의 댓글

공감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에서 멀어져서 온갖 사탄이들 이야기 끌고 들어 오는
가짜 식구보다 이런글 읽으면 정말 신이납니다.역시 후천시대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엔 더좋은 발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심정에 사무쳐 노심초사 하시는 모습이 역력히 보입니다.
흔히들 겪었을 상황이 상기되는 군요.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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