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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동행하고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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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곱고 아름다우며


착하고 신실한분이


어디있나요?

바라볼수록 바라보고 싶고


만나볼수록 더 만나고 싶은님은


하나님의 그림자라도 되는분일까?

볼수없는분이라


아마


님의 형상속에 찾아오신 분이


바로 우리님이시리라 봅니다.


너무도 착하고


너무도 순수하니까


너무도 깨끗하니까


아까워서 쓸수없고


아까워서 보관하는종이처럼


띠없고

때없는 님은 하나님의 심정그대로랍니다.

님처럼


순수함을 원합니다.


님처럼 열정적인 믿음을 원합니다.

님처럼 말씀을 전한다면 어디든지 가오리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저에게 그런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분과 같이 능력이 없다면

그분과 함께


동행하고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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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명렬님의 댓글

함께 홈에 동참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선후배들의 좋은 대화 가운데,
하늘의 깊은 심정이 엮어져 가리라 믿습니다 ^_^

효담(김형근)님의 댓글

고맙고 고마운형님!
감사합니다.조항삼님!이존형님! 너무도 그립습니다.가까이계시면 많은 말씀듣고 싶고 함께하고픈심정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그 어려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님이되어지고
내가 참부모되어지면 되는 것인데....

우리는 그 님을 버릴진 몰라도
그 님 께서는 절대로 우리의 손을 뿌리치거나 버리시지 않으 실 거구만요.
용기 있는 자가 그 님의 가슴에 묻힐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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