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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살길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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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위하는 참사랑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늘 넘칩니다.

님은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분이시며

님은 나에게 기쁨의 샘터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곳에서든지

사랑의 미소로 웃음지으면서 행복을 이야기하시니

님은 우리의 영원한 행복의 태양이시며

기쁨의 샘터입니다.

오색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칠색무지개를 안으시며

아름다운 이상을 이야기하시고 말씀나누시는 분!

우리의 유토피아의 천일국을 꿈꾸시는 님은

우리의 길이며 등대이며 희망입니다.

님이여!

오늘도 색동저고리 입으시고 모든 것 다 주시려고 하십니까?

내일도 칠색무지개를 안으시고 말씀보따리 펼치려 하십니까?

글피는 우리의 이상이 이땅위에 싹이트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피와 땀과 눈물로 갈길을 바로 세우시는 님!

말씀하시며 옷 소매 다 젖으시며 우리를 타이르시는 님!

우리는 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천일국의 이상을 노래하고 찬양하며 하나된 세상이 되도

하겠습니다.

님~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곳이든지

우리는 님의 희망의 꽃을 피워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심어준 참사랑을 가지고 세상어디든지 달려가서

의향기를 전하겠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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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형근님의 댓글

김목사님의 하애와 같은 사랑이 넘칩니다. 목사님은 평생 목사님하셔서 도가 차고 인품이 부처님같고 공자님같고 마호메트같아서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는 님의 신들매도 감당하기부족합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새로 찾아온 손님은 두두려 패면 안돼요 살살주물러주어야지 1800가정 김형근씨인가 했는대
겁이 한참없는 6500가정이 시군요 오셨으니 막걸리나 한잔하고 한수 읊세요

이무환님의 댓글

님의 향기와 고귀한 향취를
마음껏 맛보게하신
김형근 형제님의 님을 향한

심정의 그리움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김형근님의 댓글

선배님~ 대단히 고맙습니다.우리의 이상이 식어가버리기 쉬운 생활환경속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되고 그뜻을 아로새기면서 살아가는 통일형제들이 되고자합니다.하늘의 축복을 온몸으로 받았지만 그축복의 감사를 잃어버리고 사니 안타까워할뿐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귀하고 소중한 시 한 편 잘 보고 느낍니다요.
누구든 그렇게 살기를 원하고 또 닮아 나기를 소망하지요.
꼭 그 내용대로 살으시고 뜻을 이루시길 빕니다 .
그라고 여기에 오신 모든 님들도 꼭 그렇게 되어지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 글을 보시는 홈의 형제자매님들이 모두 행복감에 젖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감동적인 메시지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문정현님의 댓글

형근선배~
불타는 태양이 선배님만 비쳐주는가 봐요.
목마르지 않고 !~
지치지 아니하고 !~
첫마음을 품고!~ 이상을 향해 가는 하모니!~

가족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더 !~
반가워요!~
자주 오이소 .

김형근님의 댓글

6500가정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셨는데 카페가 뜨겁습니다.
1800가정카페에 여러가정이 공존하고 있군요.축하합니다.
이시는 요즘 적은 내용입니다. 부족하지만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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