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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뜨는 영상은 시골집옆 앞의 접시꽃,호박꽃,산 그리고 함께 정담을 나누고픈 어느호숫가 정자각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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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조항삼님의 댓글

위원장님의 실력에 도전해 볼 꿈이라도 가져 봅니다.
요즘 스위시 공부를 하는 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통에
그래도 콩나물 물받아 먹듯 집요하게 매달립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댓글로 화답해주시니 참말로 감사합니다. 무슨일이든 새로운것에
도전해보고 결과가 잘 나타나면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새로운 발견으로 처음 시도해본 것이고요,
누구나 펜박스에 가입하시어 조금만 노력하시면 될것입니다. ^_^

김태순님의 댓글

무궁화꽃, 접시꽃, 호박꽃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의원장님 영상으로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재미있는 세상 구경하고 갑니다.
사람은 없는데 저절로 써지네요.
어느 사이에 신통력을 발휘하시는 신령님이 되셨는지 경하드립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위원장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그정도로 할려면 크리스마스를 몇번 보내야 하나요.
부럽습니다.
그 시원한 정자에서 많이도말고 딱 한사발만 하이소.
무얼 마시든 자유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너무나 멋지십니다.
이제야 숨좀 돌리고 얼굴좀 내 밀어 봅니다.
이곳은 모두가 그대로 인데~
나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숨가쁜 나날 이였나 봅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안식할 수 있는 홈을 이끌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멋져요 !~ 많이 많이 !!~~
선배님의 마음이 담긴 글과 영상편지의 기법까지
편지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또 쳐다봅니다.

이렇게 홈을 내,외적으로 보살펴 주시는 님이
계시니 모두가 새로운 세계에 관심도 찍어보게
되지요.

오늘은 코스모스의 날이라고 합니다.
2/14 발렌타인데이
3/14 화이트데이
.
.
그로 부터 6개월이 지난 9월 14일 초쿄렛과 캔디를 나눠
먹은 사람들의 추억장이 어디에 머무는지 점검하는 날이래요.
9월 14일 내 고운 추억장에 남아진 님들께 노크해야 할
좋은 날 같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위원장님 다운 위엄있는 방식의 메시지 입니다.
근일 지방에 계시거나 바쁘셨던 모양 입니다.
먹거리와 역사와 인정이 넘치는 남도 여정을 잡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군요.
3481 광릉 수목원에서 근일 내에 뵈어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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