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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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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 14일까지

미혼축복가정 36가정

全(전)축복가정 재축복(축복비100마논)

원리교육이수(수련참가나 교회 자체교육)

우공의 교회에 떨어진 미션입니다

길은 멀고 발 길은 터덕거리고

형진님 2만천배 승리에 조건으로나마 참여할라꼬

세포들의 저항과 맞서 싸우고

주말이면 목에 핏대를 세워보는데

순환역사에 익숙해서인지

다람쥐 쳇바퀴만 돌립니다

아침

잠시 짬을내어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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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유노숙님의 댓글

끝없는 고행의 행진입니다.
누가 뭐래도 현직 목회자님들 만큼 고생하시는분들은 없지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우리 축복 가정들이 본을 잘 보였으면 사람들이 그냥 따라올것입니다.

김기영 선배님 댓글에 웃고 갑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이 판기 먹사도 이제사 조금식 철이 들어가시보우 천국은 이미 다 이루어젔고 천국에 살면 천국을 몰라요 심심한데 지옥이 나 슬슬 같다 오시면것 천국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이원명님의 댓글

牛恐(우공)님아
요즘 쳇바퀴 돌리느라 바두기도 못했으니
당연히 승률은 미니 비축이 되었겠고

언제 함 내가 지도를 해야 하는디
나도 받은 미션이 있으니
이 일끝내고 함 만나서 내가 구해놓은 조은 차 한잔 하시게나

이존형님의 댓글

이판기 목사님요.
수고도 많으시고 고생도 많으시고 거시기도 많으심니다그려.
그 까있꺼 마 걱정마이소 거시시는 거시기하머 되고요.
또 그 거시기는 또 거시기하머 되지요.
갈 길 먼거는 그냥 따라가는 지도 멀기만 하네요.
그래도 거시기하면서 가다 보며는 종착지가 보이겄지요.
거시기하면서 거시기까지 까있꺼 가보입시다요.
거시기 마이하이소예.

이태임님의 댓글

우공님 혼자만 하는게 아니고 요기서도 같은거 합니다요
근데 우리야 오라면 가면되고 가라면 오면되지만
가인권까지 데리고 오라니 우짜지요
사람이야 얼마든지 데리고 갈수있지만
거시기가 없으니 외상도 안되고 ....

문정현님의 댓글

흥남해방 축일에 가정회 축복일이 겹으로 있고
09년 전 축복가정 축복 성주식이 있다는 말씀이네요.
심기일전해서 복의 근원이 뭔지 시험에 들지 말아야겠습니다.

개인은 자기 수준에서 이뤄가면 되지만 목회사역에 계신
공직자님들의 정성이 놀라운 역사를 이뤄야 될 시점같아요.

조항삼님의 댓글

우공의 재치와 유모어를 만끽하며 주어진 미션의
책무를 나눌 수 있다면 좋으련만***

건강과 행운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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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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