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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후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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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수술을 받고 이제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향후배가 잊고 산지 오래인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도끼꼬인데요 엉엉

오늘을 못넘긴데요 엉엉

빨리좀 와주세요 엉엉

기도좀 해주세요 엉엉 죄송합니다.엉엉

달려갔다온뒷날 승화소식

승화식은 몇시라고 말하는 일본언니의 울음소리는

가슴이 에이다 못해 무너졌다.

목회자도 ,교구장도 있는데

고향선배인 전교구장을 불러대는 일본부인의

애절함은 의지하고하는 情의 형제였다.

어렵사리 딸하나얻어

행복해하던 부부의 얼굴이 선한데

.

세월동안 얼마나

고생이많았을까

미안함이 가슴에 남는다.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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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조항삼님의 댓글

가슴이찢어질 것만 같군요. 망연자실 했을 것을 생각하니
때늦은 후이지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문정현님의 댓글

하늘과 땅이 무너져 내리는 막막함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국제가정의 비보는 더욱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따님과 함께 서로 의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고향 후배나 친구들이 선배님들이 친 동기간보다도 더
가까울 때가 가끔 더러 있지요.
믿음직한 고향 선배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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