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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있는자만이 천국의 기쁨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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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있는 사람만이 천국의 기쁨을 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6월22일날 은퇴를 한 저는 7월24일날 우즈베키스탄에 들어왔습니다 35년간 공직자로서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이 땅에 이룬다는 큰 꿈을 안고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화려한 세상을 비웃으며 일생을 살아왔는데 은퇴를 하고보니 갑자기 다 잃은 것 같은 기분이고 할 일이 없어 젔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는 자유다 수련생 몇명 예배인원 몇명 축복 몇명 몇 명 몇명으로부터 자유, 이달 헌금이 얼마이냐 얼마로부터 해방, 설교, 강의, 심방으로부터 해방이다 라고 위안을 받아보지만 그게 아니 더라고요 강단을 잃고 목적을 잃고 꿈과 긍지를 잃은 나로서 한 달간은 긴 세월이 였습니다 마음이 허공을 날아다니니 몸은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밥맛도 없고 살만 찌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 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통일교회선교 10여년, 우리의 발전에 놀란 우즈베키스탄은 저와 선교사를 5년 전에 모두 추방했는데 이번에 비자를 다시 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5년 만에 들어가는 마음이 참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그 거리 그 사람들 그 산과들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8년간 죽고살기로 뛰었던 우즈베키스탄은 내 고향의 품 같았습니다 그러나 식구는 다 흩어지고 공항에 나온2명의 식구가 전부 였습니다 아파트 방한 칸을 얻었습니다 식구가 같다준 접시두개 숱갈4개 냄비두개 칼하나 휴지1통 밥그릇 3개와 쌀 1kg그리고 아내가 만들어준 밑반찬으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 40도가 넘는 살인적 더위에 가만이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곳입니다 8년이나 있었으나 너무나 덥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에다가 냄비에다 밥을 지으니 반은 타고 반은 설고 밥 아닌 밥을 먹으며 등록 준비를 위해 쫓아다는 요즘은 엄청난 고통이지만 마음은 한없이 행복 합니다 종교등록은 어려워서 “선문 국제 어학원을 만들어서 영어 일어 한국어 러시아어 와 청소년순결교육과 초등학교 축구 대회와 고아원을 돕는다고 정관을 만들어서 제출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교회 건물은 아주 화려하며 3층으로 대지 650평 건물 300평으로 현재 쿠웨이트 대사관으로 임대를 했는데 오는 20009년 9월6일이면 계약이 끝나서 다시 우리가 사용하게 된다


나는 다시 꿈을 찾았고 할 일이 생겼기에 많이 기쁨니다 이것이 쉽게 될 꿈이 아니기에 더욱 행복 합니다 큰 꿈, 이루어질 수없는 꿈을 갖는 자가 행복 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면 또 다른 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참 부모님이 주신 천일국 창건은 행복한 꿈입니다 국가메시아 분봉왕 이런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꿈과 사명과 살아갈 명분 그리고 힐 일이 있으니 육신의 고통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천국은 고통을 넘어서 있습니다 나의 목회생활은 천국생활이 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옥처럼 보냈습니다 천국에 살면서 지옥처럼 보낸 지난세월이 후회가 됩니다 지옥을 통과하지 않고 간 천국은 지옥입니다 나는 지금 지옥 같은 생활을하고 있지만 마음은 천국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우즈베키스탄에 또 나의 천국을 만들것 입니다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정말 천국의 기쁨을 맛볼 것입니다


2009년 8월15일 새벽 김기영 우즈베키스탄회장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사드립니다 첨부파일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을 임지로 뽑은분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김기영회장 한국연락처 019-0720-3282 우즈베키스탄 998-71-222-9625

kimkiyoung6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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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불과 한달만에 하실 일을 찾으셨으니, 천국임에 틀림없습니다.
최근 훈독회에서 120개 국가인가의 해외 선교에 대한 말씀이 계신것을 보면, 앞으로 임지에 대한 활동의 강조가 예견 됩니다. 구 소련 연방의 나라들이 하늘의 축복을 많이 받게 되는 모양이던데, 많이 기대 됩니다.
자알 되리라 생각 합니다.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거 묘한 반전같지만요.
지옥에 있는자가 천국의 기쁨을 안다면
그렇다면 천국에 있는자가 지옥의 고통을 알까요.

빈자는 부자가 누리는 편함을 알겠지만 .
가진자는 못가진자의 어려움을 모를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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