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충북 옥천 방문 기^^

컨텐츠 정보

본문

1. 8 숫자와 인연이 깊은 모임인

타이완 멤버가 김진구 (빈 명숙)님의 초청으로 옥천에 다녀 왔어요.

지속되는 장마를 탈피하려는듯 기차여행에 마음을 걸고반가운 맘 ,

그 중에 정해순 언니는 병원에 20 여일 입원중 담당 의사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합류 하여 여러 사람 맘을 뭉클 하게 했죠.

이옥용 회장님은 바쁘신 사정에, 조금숙언니와 김정연 언니는 주일학생들 원리수련중이여 불참해서 아쉬웠고

사정이 많아 날짜를 세번씩 바꾸어 또 우연히 7 월 18 일에 약속이 되어 졌다.

일기예보는 어제 처럼 비를 동반한다고 말했으나 일행은 하루 참아 주세요 하는 맘으로

열차안에서는 간단히 마련한 호박전, 감자 ,과일들을 나누며 설레임을 가지고

12시 30 분에 옥천에 도착 하니10년 옥천 목회후, U P F 에서 도의원의 천운의 꿈을 안고 충성하는

빈명숙 씨 부부의 반가운 기다림과, 정성껏 준비한 안내를 받으며 옥천 일정이 시작 되었다.

그동안의 화려한 활동,, 앞으로의 대망의 꿈을 이루고져 하는 충정을 함께 공유 했다.

일행은 옥천 교회를 방문 하여 새로 부임한 문영기(고길숙) 목사님과 함께 맛있는 황토오리고기로 점심을 감사히 먹고

그 유명하신 정지용 시인님의 생가와 업적을 돌아보며

시인으로 활동중인 빈명숙 님의 알뜰한 안내에 진한 멋이 풍김을 느꼈다.

다음은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지나며 전 박 대통령의 업적을 상기 하고

다슬기로 유명한 금강을 끼고 옥천을 한바퀴 돌며 물결이 지나간 흔적은 큰강의 위력을 과시 하며 흘러간다.

우리는 자태를 뽑내며 카메라에 부지런히 포즈를 취해 보았다.

부랴 부랴 때마침 포도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로 가서 포도며, 복숭아,

갓삶은 옥수수를 호호 먹으며 농산물의 진풍경을 음미했다.

빈시인님 내외분께 두루 두루 신세 진 마음을 뒤로 하고 좋은 추억 간직한채 옥천에서 서울행 무궁화 호에 몸을 담았다.

09 년 7 월 18 일에

관련자료

댓글 12

고종우님의 댓글

작은 조건으로 행복한 님들이 이 공간에 머물고 계십니다.
태순언니 비밀이라 하면 귓속말로 해야지요~~~~
승연 부인회장님 일인다역으로 동분서주 하심에 더위까지 기승을 부리니 건강 조심 하시기를~~~
정현 아우야 금싸래기 같은 시간은 우리도 같이 하자 2013년 까지라니~~~~

문정현님의 댓글

승연 회장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몸살앓이 하시겠지요?
임기기간 !~ 일생동안 금싸래기 같은 최고의
기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타이완멤버 만남들이부럽네요.양회장님!언제나항상감사한맘갖고있습니다.
이모임에도 꼭필요하신분같네요,언제나화이팅~~~~~
전고종우회장님!여성스런 애교가넘치는언어구사가대단하심부럽고사랑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내가 복이있는지, 덕이있는지.. 좋은 형제님들을 만나 기차여행에..
맛난것도 많이 먹고, 씨없는 청포도도 사오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돌아오는 겨울에는 그림같은 민박집으로 초대하려고 계획중인 형제가 있답니다..
빨리 겨울이 와서 다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지용의 '향수'에 나오는 실개천이 그렇게 아담할 줄은 몰랐습니다.
또 '30년대 기라성같은 문인들을 길러내신 정지용님께서 말년에 납북과 관련하여 의문시되는 행적에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역시 우리가 그를 비난할 일은 없었더군요.(지난번 그의 3남이 이산가족 면회시 자기도 부친을 북에서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함. 그렇다면 월북해서 그쪽으로 전향했거나 그쪽에 협조한 일은 없을 것으로 판명됨)

불변의 심정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시는 형제님과 전국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야할 자랑스러운 활동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호박오리 요리의 맛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좀더 많은 형제들이 같이 다녀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슴에안고 다녀왔지만 오랬만에 보는 형제들
건강한 모습을 보느것 만으로도 은혜가 충만했지요.
다음에도 아오면 무지하게 손해 볼것.......

이판기님의 댓글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 소문은 무성한데
올려진 사진이 없는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지
멀뚱거리다 떠납니다~ 저벅~저벅~

조항삼님의 댓글

모임의 명칭이 어찌됐건 동기생들의 만남은 마냥 즐겁습니다.
망중한을 만끽하며 짧은 여정에 좋은 추억을 담는 데 부족함이
없었지요.

날씨마저 우리를 반기느라 최적의 기상상태에서 룰루랄라
재충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가슴이 둥둥둥 ***

김진구 UPF회장님 빈명숙 시인님 옥천의 명소 순례의 고마움을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중년이신 미인들과 옥천의 관광명소를 동공에
몽땅 담아 왔습니다.

융숭한 대접에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미국에서 노숙 아우, 일본에서 정현 아우 담엔 우루과이에서 경란언니
그리고 독일에 강욱제 목사님 차례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아련한 육여사님의 모습앞에서 한국의 역사를 개혁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도 부모님 슬하에서 조국애 정신을 이어 받아야 겠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한복차림에 올림머리가 잘 어울리셨던 영부인!~~
그 이후로 여사님으로 호칭이 바뀐듯 합니다.

대통령 각하의 영부인 !~
대통령 이상으로 봉사자의 심볼로 국민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으신 고인이 되신 님을 사진으로 나마
뵙습니다.

8. 15 기념식전에서 영어의 몸이 되셨던 연고로 더욱
애잔한 퍼스트레이디의 뒷모습이 남아있습니다.

타이완 여행의 18명 동행자님들의 우정이 오색실로
엮이어 다양한 정담으로 깊어지네요.

해순언니!~
입원해 계셨군요. 그 새 글올려 주시고 !!~
왜 답글로 반색하지 않으시나 궁금했는데.........
빨리 쾌차하이소.

근황을 알려주신 고종우 사모님 고맙습니다 !!~~

유노숙님의 댓글

오랫만에 육여사님의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여행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군요.
그저 그렇게 다녀야 행복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