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번 생각해 봅시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자주는 못들어 와도 가끔씩 들어와서 좋은 글도 좋은 음악도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갑니다.

내용이야 많이 쓴들 누가 무어라 할 사람있습니까?

댓글이 진심어린 충고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댓글이 조롱하는 투나 내용을 잘못기재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하면 안되겠지요.

특히나 어쩌다 한번 들어온 사람에게 너무 황당한 글이 써 있으면 다시 들어오고 싶지 않겠지요.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사이버상의 말 한마디는 세계를 몇바퀴씩 도는 것 아닙니까.

서로가 격려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외롭고 힘들때가 많은데 마음의 의지가 될 수 있도록 말 한마디도 생각하면서 쓰면 좋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조항삼님의 댓글

형제들의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
공감되는 내용을 참작하여 보다 향상된 내용으로
발전될 것을 기원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그냥 받아 넘기기엔 뒤돌아볼 내용입니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상처를 주는말은 안되지요.
저도 제가쓴 댓글을 점검하고 이상한것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글을 조심해야 하니 좀 쓰기가 겁나기도 합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이면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오늘이 일년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 에머슨
☆ 최후의 승리는 인내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인내하는 데서 운명이 좌우되고, 성공이 따르게 된다. -- 나폴레옹
☆ 만일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봄이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이 이따금 역경을 맛보지 않는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 브래드스트리트

이인규님의 댓글

소화력이 건강의 척도입니다.
다민족 다종교란 말이 이제는 자연스럽게되었습니다.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장이 홈이기를 바랍니다.
천편일률적인 좋은 글 인용이나 하는 홈보다는 다양성 속에서 다양한 견해들이 나오는 것을
당연한 추세로 보면 더 좋을 성 싶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본글 못잖게 댓글이 중요한 이유가 있지요.
본문을 짐짓 해석이 안되었을 경우도 있을것이고
좋다는 표현이 듣는 사람에 따라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글로써 마음 주고 받는것이 직접 상면해서 정 붙이는것 보다
훨씬 쉬우면서도 더욱 조심스럽고 복잡한 이유기도 합니다.

표정없는 글속에!~~
내 기분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댓글이 참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 대단한 실수 아닌 경우는 참여하다 보면
서로 눈치만 봐도 알아 먹는 수가 많아요.
자주 만나면 막힘이 없듯이... 글로 만나는 사람도
서로 의지가 되고 글벗이 됩니다.
자주 오이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