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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을 듣고 나서 *

여러회원들의 더많은의견을 듣고 싶었으나

구태여 이곳에서 의견표출하기가 싫어서

그렇지 않으면 의견논쟁에 뛰어들고싶지않아서

또 어떻게써야하나 하고 망서림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개제하여 주시지 않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쩌튼 제가 얻은 결론은 어느단체의

홈이나 카페등의 존재는누구든 참여자의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직접 참여하면서 지지기도하고 보꾸기도하면서 만들어가야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아무리 좋은생각을 많이하고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나타나지도 않고 동참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홈이 만들어진 이후 3기가 지나기까지 도와달라는 부탁 때문에 홈지기 역활을 부족하나마 해나오면서 보다 훌륭하신분이 역활을 해주셨으면 하는생각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견을 써주시고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하는분들의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800홈은 어느몇분의 것이아닌 우리모두의 홈인동시에 선후배 자매들과 더불어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것임을 재삼 강조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金明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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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항삼님의 댓글

이존형 형제님 우리 세대는 컴퓨터 못한다고 흉볼 사람 없습니다.
저도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 나면 즐겨 들어갈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틈나는 대로 허심탄회하게 심정을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시다.

이존형님의 댓글

아...이거이 컴퓨터가 이리도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인줄을 미처 몰랐네요.
앞서 고종우자매님께서 거론하신 독수리 타법의 주인공이 아닌가 합니다만.
누군가는 필히 하여야 하고 이끌어 나가야 할 소중한 역활을 먼저 맡으신 형제님께
수고하신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좀더 일찍이 컴을 접했으면 인생살이 도움이되고 유용한 좋은 시간들을
많이 활용 하였을 걸 하면서 무지하게 살아온 지난 세월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여하튼 우리 18홈이 영원무궁토록 억만세 장수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고종우님의 댓글

얼굴 가리고 오셔서 눈팅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이
공감되는 부분에 미소짓고 가시는 님
독수리 타법으로 한줄 소감 올리고 흐뭇해 하시는 분
지웠다 썼다 반복 하며 작품 하나 어렵게 올리고
아침저녁 반응을 기다리며 행복해 하는 친구도
시작만 하면 줄줄 거미 어디에서 거미줄 나오듯
술술 내리 적는 마법에 가까운 글 솜씨를 가진분
좁고 넓은 놀이터 되고 스트레스 해소 마당되어
스태미너 얻어 가는 활력소 되어 장수 하시길바라는
공간되기를 기대 합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홈지기가 하고 있는도움의 범위

1) 잘못올라온 사진,글을 수정보완 도움( 어둔것- 밝게)
( 너무큰사진-줄여서) ( 글자 정정 가능)
(댓글은 수정불가능하나 삭제는가능)
2) 비방글이나 욕설이올라오면 삭제 할 수있다.
3) htm 문서가 잘못 올라왔을때 나모 프로그램으로
복사해와서 - 수정 편집하여 다시올리는 에디터 작업가능
4) 홈 전체분야에서 변경을 원할 경우 위원들과 협의를
한후 관리회사인 월드비젼 회사에 요구 할 수있다(경비발생)
5) 해당제목에서 많이 벗어난 글등이 올라오면 다른제목으로
이동 할 수있다.(상당히 조심이되는 내용임)
6)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알 수 없으므로 변경하여
알려주고,본인이 자기정보에서 다시변경 할 수 있다.
(회원이 등록할때 게제한 개인정보를 볼 수 있다는것임)
7) 글을 올렸을때 이름 앞에 있는 아이콘 gif 파일변경가능
( 5.6.7 번은 2009년 7월2일에 관리회사에서 알려줌)
- 위 범위의 정도 임-

정해관님의 댓글

두분 자매 아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홈위원장님의 심기를 건드리고자 하시는 분은, 그 자신이 홈위원장이 될 각오가 아니라면 대단히 삼가야할 일임을 몇번 느끼고 있습니다. 대책없이 사람만 내보내고, 나 몰라라 하면, 그처럼 무책임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가정홈으로 모이자고 목청을 높이고 달려온
짧지 않은 세월에 던져 버리지 않고 ...........
묵묵히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정성 드려오신
1800가정회의 홈지기님들의 열정이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6500가정으로 선배님들의 홈에 동승하여서
배움이 큰것은 책임진 님들의 투철한 사명의식이지요.

컴퓨터 세대를 초월해서 학습하시면서 다양하게
볼거리, 느낌의 공유를 주시고져 수고하신 홈지기님들
함께 기뻐한 시간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회 홈 페이지에 글 한줄 올리지 못한 원을 가지고
눈을 감을 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제는 동참을 위한 아픔을 가지지 마세요.
가정회 홈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실분이 있을까요?
홍보가 부족했다고 말씀하실 분이 있나요?

시간이 허락지 않고 글을 담아줄 환경이 못 따라주시는
님들은 기도 정성으로라도 가정회 일원으로서 십시일반
마음을 심어주시면 족합니다.

이 공간이 이렇게 잘 운영되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고맙습니다!~ 이 홈을 통해서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고
심정의 교류가 되어서 하루의 쉼터가 되어준다면 더 바램이
있사옵니까?

각자의 달란트가 녹아지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열린마음이
서로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려나 싶습니다.
새로운 주간 !~ 사랑하며 그리워합시다.

홈위원장님!~ 가정회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늘과 땅위에 영광이 ..........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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