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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조항삼님의 댓글

각자 다양한 색갈이 보여지는 것을 보니 홈에 관심이 많은 것이
역력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기쁨의 몫을 찾아 최선을 다하며 각자의
천부적인 기량을 발휘하여 공헌하며 풍요한 인생을 영위합시다.

동화나라 소녀님의 댓글

원래 식구가 많지 않으면 따뜻하고 정겹지요
가지많으면 바람잘날 없다고
합니다.
지난해 보다 아주 펜들이 많아졌고
보기가 좋습니다.
이런글 저런글
감정은 없이
읽고
의견전달하고
그런 장이 참 난 부럽습니다.
이제 세상 연륜도 있는 홈이고 엄마를 만나기분
친정 언니를 만난기분
그래서 난 이곳을
어느 까페보다도 좋아합니다.
혹시나 후배가 건방진 표현이 나온다면 언제나 쪽지로 저를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어요
오빠들
언니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신 윤오님의 댓글

글을 올리지 안해도 방문해서 여러 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몇분만이 글을올려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저도 많은 흔적을 남겨야 겠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궁금해서 우리홈을 오시는 님들 ~~!!
새 소식이 그리워서 오시는 님들~~!!
심심해서 혼자 홈에서 눈팅으로 흥미를 느끼시는 님들,
컬컬한 심경에 따스한 인정미 담긴 글 한수읽고 위로 받고 가시는 님들,
불면증에 시달릴때 친구 삼아 밤새워 무료함을 달래는 님들,
수렁에 빠진 영혼, 은혜의 단비를 그리며 안도의 글을 만나려는 님들,

모든 분들을 위하여 이 홈은 활성화 되어야 하며
각색의 멘트를 가지고 생의 활력소를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거대한 1800 홈이 대양을 항해 할때 솔바람이 분다고 선장님이
되돌아 오거나 머뭇거리겠습니까?

비 바람에 돗이 휘날리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그러다보면 화창한날 쨍 하고 해뜨는 날 많을 거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사진실에도 더 좋은 사진들이 올라 오기를 바랍니다.
누가 한번 올린 사진이 일주일 열흘 가면 실증이 나지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독주니 뭐니 하면 힘이 빠질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1800 가정 에 관한 내용도 아닌데 올리느냐 하는 부분은
뜻안에서 아버지 일이면 뭐든지 은혜롭게 맞이할수 있지 않을 까요?
넓은 아량으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홈이기를 기대 합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지각생의 부끄러움 가지고 잠시 들렸다가 예상 외로 뜨거운 열기에 그냥 지날 수 없어 한 말씀 남깁니다.
우리 1800가정회란 정말 대단한 조직 이며 기구입니다. 세상 어디에 부부 모임 치고 이런 방대한 모임이 있기나합니까? 다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역량 발휘가 잘 안되고 있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느 형제 자매인지 몰라도, 우리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정해진 사람 몇명만이 우리의 홈피를 장식하는 모습이 바람직 하지 않고 다수의 형제자매님의 참여를 우회적으로 호소하다 보니 이런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그나마 이런 열정을 가진 희생적 형제 자매마져 없다면 누가 이공간을 지키고 알뜰히 보살피겠습니까?
이를계기로 더나은 관리운영의 묘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김명열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1800가정 목사님 이신것같은데 초보는 아니신데 초보냄새가 나네요
따지고 토론하고 씹어보고 쓴소리 해봐야 심정손해만 보는것 상식인데 그냥 허허허 하며 사는것이
제일입니다 허허허 히히히 하하하 해 봐요 세상이 즐거운데...

대숲님의 댓글

회원논단의 자료가 혹시 사장될까봐, 어제 불야불야 시론은 대숲의 불로그로 옮기고 일본역사자료는 일본식구들 카페로 옮기고 이슬람 자료는 오래전 '분봉왕' 카페의 <중동대륙>방에 옮겨 놓았지만, 후반부를 마저 퍼 날으느라 바쁜 저녘이었습니다. 새삼 옮겨 놓고 보니 모양새가 좋네요. 이슬람 자료공급이 완료되면 분봉왕 카페 댓글에 1800가정회에서 제공한 것으로 명시하겠습니다. 가정회에서 원치 않으면 정해관 회원 개인이름으로 올리겠습니다.

金明烈님의 댓글

되도록이면 이곳에서는 의견만 달아주시면 좋겠고요. 위분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의 의견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주저하지마시고, 부끄러워 마시고,움추리지 마시고,고민하지마시고, 말씀해주세요.

조항삼님의 댓글

심정의 달인이신 노숙님 신경 뚝 끊으시고 사랑방 손님으로
여유롭게 늘 미소를 빵끗 지으시며 오시와요.

인간 세상은 색다른 분위기가 붙따르기도 합니다. 07-02 *

이판기님의 댓글

이옥용 휘장님. 사무실 주소와 전번을 잘 몰라요. 아참 홈 어딘가에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어느 날 소문없이 찾아뵙겠습니다.

金明烈님의 댓글

이쯤에서 나도 한마디 해야될것 같습니다.
모두가 홈을 지키고 아끼고 컴에서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또 글을쓰고 사진을 찍어서 좋은 내용들을 보고 또 인터넷 여행을
하다가 이것 참좋은데, 하면서 못본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마음으로
몇점올리고 작품성은 그리 뛰어나지 않더라도 읽고 보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는 좋은 공간이 있다는것이 좋구요. 그리고. 나는
홈지기님들과 예기하여 없던공간을 겔러리란으로 새로 만들어 주로
등산 여행등의 자연풍경을 올렸고요.
1년전인가의 시점에서는 회의를 하여 우리의 광장,부인회공간등
몇가지를 만들었는데 의욕을 가지고 달려든 정00님의 홈활용으로
조용한 호수에 바람이 불어오고 물결이쳐 산소가 더욱 유입되는
기분을 가지게 됐지요. 독일에서의 강00님 일본에서의 문00님
요사이는 조00님 이00님 등과 미국의 유00님,
홈지기의 중심축이 되어온 고00님 박00님 김00은 내심 기뻐하며
월컴 월컴 하며 기뻐하고 있는중입니다.
전 회장들이셨던 황, 양, 조회장님 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나이에 걸맞게 독수리 타법으로라도 열심히
참여 하여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기회에 모두등장하시어
욕설만 피하시고 마박(?)이터져도 좋으니 이곳에 하고 싶은 예기들을 많이
해주시어서 더욱 활성화되어 가는 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18도 아닌 제가 들어 와서 자꾸 써서 미안혀여,,,6천홈 현상이 이제 여기도 나타나는군요.
거기도 한바탕 회오리를 겪었거든요....초창기 맴버들이 무데기로 나갔지요..
상처 받구요.....그러거나 말거나 저하고 두세사람은 절대 안변하고 지금도 잘지키지요.
그래서 아마 영웅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이판기 .이태임 선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개인 홈피는 무슨..이나마 써주니 고맙고 쓰는분들 때문에 사랑방이 따듯한 것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홈은 우리의 무대입니다.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있나요.

백가쟁명식으로 툭툭 던지는 한마디가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후의 역작이 아니라도 흔적을
남기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도
창출 되리라 믿습니다.

대숲님의 댓글

우리가 축복을 받을 때 한국 892쌍, 일본 811쌍, 구미 111쌍, 중국 2쌍으로 한국축복가정이 50%가 못된다. 욕심같아선 신앙의 종주국인 입장에서 홈페이지만은 "한국'이란 단어를 제거하면 좋을 상 싶다. 즉 전 세계를 포옹하는 1800가정회가 되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말이다. 후천시대에 걸맞게 일본과 미국의 후배가정이 그 빈 자리를 채워줘서 모양새나마 국제성을 띠어서 천만다행이다.

parksinja님의 댓글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서 저도 참~~~하고싶은 말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참여는 하지않고 눈팅만하시는 분들이 말씀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홈지기란 책임을 지워주니..
바쁘지만 그래도 책임완수 하기위해 잠시 틈을 내어 한줄씩 올리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서로서로 다양한 방식의 글이 올라오련만..
몇몇 책임을 가진분들이 빈 공간이 오래도록 비워 있다보면 "방" 이 무의미해질까봐
의무감으로도 합니다.

제발...
참여좀 해..주세요

처음 홈페이지 만들어 놓고..
저도 많은 비난을 받았어요.
그래도 꿋꿋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밥상에는 다양한 그룻과 요리가 올려져야 멋지고 맛이 나는 법..입니다.
지정 메뉴만 계속올라오면 음식이 맛이 나겠어요?
질리고..메뉴 바꾸라는 언성이 드높아 지는 법이지요.
새로운 메뉴을 만들어 밥상에 좀..올려주세요
그래야 안 질립니다..

문제는..
형제자매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그것이 안되니까 지정메뉴만 올라오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눈팅하시는 분들이 지겹다는 말이 나오는것이겠지요.

이인규님의 댓글

그 몇몇 분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인 듯 싶습니다. 이 홈을 개인 홈처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나마 이렇게라도 꾸며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위대하신 분들만의 홈은 이 지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름을 남기신 분들이 다 위대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태임님의 댓글

오늘 아침 거울을 보니 어제보다 주름이 하나더 늘은것 았습니다. 비록 독수리 타법이지만 아들넘들에게 아쉬운 소리 해가며 이방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받는 사랑방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몇몇분들의 열정과 정성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각 지회장님들이 조금만 더 관심만 가져주시면 금방 활성화가 되어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나는 주름을 생각해서 이제 우리가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사랑방을 만들어야지 눈팅으로만 참여해서는 조회수는 늘지몰라도 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녀가신 분들의 이름만이라도 남겨주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이옥용님의 댓글

우리광장에 한 형제만 기재하니 그런 지적을 홈위원장께 하신것 같으니 여러 형제들이 참여하면 됩니다.
이판기 형제님 앞전에 회장 대신 조문 감사했습니다. 서울에 오시거든 가정회 사무실 들려 주세요. 그리고 지회소식 홈란에 등재을 부탁합니다. 조병덕 형제님 창원교회 1박2일 야외 모임을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지회에 형제자매 소식도 지회소식란에 올려 주세요.

이판기님의 댓글

우공은 바쁘다는 핑게로 글은 자주 못 올리지만 하루에 두세번은 홈에들어와 둘러보고 갑니다. 즐겨찾기에 떠 있어 컴만 열면 협회사이트와 관련까페 그리고 이 곳은 습관적으로 들렸다 갑니다. 무슨 개인홈이니 하는 것은 語不成說이고 늘 홈을 지키시고 자료도 올려주시고 좋은 글과 그림들 퍼다가 옮겨 주시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사 함께 예기하며 공유하는 1800홈은 언제나 북적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오는 글들이 넘 한산하니 몇 분이 좀 올리다 보니 그런 말씀을 하시나본데 그런 말씀 하시는 분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 제뱔 자주 들어와 흔적을 남겨주십시요. 그러면 홈이 다양해질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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