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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격증" 의 글 내용에 분노를 느끼고 34년간의 우정을 짓밟아 버리니 삭제할수밖에
없군요 못해도 항상 좋은말만 들을수 있고 좋은말만 할수있는 그런 세계는 없을껄요.
앞서 댓글로 공감을 표시 해준분들 까지 싸잡아서 쏘아 부쳐 버리니 더이상 게시할 내용이
아닌것 같아 삭제 하오니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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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이판기님의 댓글
조현자님 차 한 잔 나누며 대화속에 나온 이야기라면 좋은 수수작용의 소재가 되었겟지요.
우공도 아마 맞장구 치며 탄식도 하고 아쉬움도 토로하고 했을겁니다. 이 곳은 공적 대화의 창구이다보니 민감해질 수 밖에 없어요. 글구 마침 쬐꼼 민감한 때에 무거운 주제이다보니 좀 얼키었네요.
12사도중 행전에 언급 된 인물은 몇 명 안되구요 나머지는 이름까지 헷갈리는 분도 있어요. 그래도 12사도에 끼어 기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도 천일국의 제도와 실력을 갖춘 인물이 적제적소에서 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개척의 로정에서 함께했던 뒷물에 밀려가는 목회자들의 실력이나 소질을 론 할 것이 아니고 함께 안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척시대의 목회자들 이었다고 기억해 주어야지요.우리가 우리를 귀하게 해야 귀함을 받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 말씀 올린 것이구요. 말씀마따나 함 뵙고 아귀찜 이 목고싶네요.
우공도 아마 맞장구 치며 탄식도 하고 아쉬움도 토로하고 했을겁니다. 이 곳은 공적 대화의 창구이다보니 민감해질 수 밖에 없어요. 글구 마침 쬐꼼 민감한 때에 무거운 주제이다보니 좀 얼키었네요.
12사도중 행전에 언급 된 인물은 몇 명 안되구요 나머지는 이름까지 헷갈리는 분도 있어요. 그래도 12사도에 끼어 기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도 천일국의 제도와 실력을 갖춘 인물이 적제적소에서 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개척의 로정에서 함께했던 뒷물에 밀려가는 목회자들의 실력이나 소질을 론 할 것이 아니고 함께 안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척시대의 목회자들 이었다고 기억해 주어야지요.우리가 우리를 귀하게 해야 귀함을 받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 말씀 올린 것이구요. 말씀마따나 함 뵙고 아귀찜 이 목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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