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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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울고싶어라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친구도 가고 모두다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 떠나보면 안다지만 ** 그러면 너무나도 가슴이아파 ** 울고 말겠지요 ** 어떠한 일이있어도 ** 그 사랑절대 떠나지 못하게하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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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문정현님의 댓글
총장님께!~
오손네 홈을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마당에 나와서
통곡이라도 하면 시원할까요?
설마 설마했는데..............
어젯밤 심야에 와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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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수 있는 자격도 인규목사님의 댓글을 보니 해당사항이
아니고 통곡은 더 더욱 할 수가 없네요.
운수대통도 하고 싶고 천복도 만복까지도 누리고 싶은데
세간의 이야기는 참조만 하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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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당 !~~ 어차피 온라인속에 글로 정성드리고 나눔인데
홈에서 아싸!~ 콩심어 주고 밭도 메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몇차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하기도 했고 야속한 때도 있었고
얄밉기도 했고 허탈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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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나고 나서 보니까 다 보약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휘둘리지도 않고 !~ 자기 페이스데로
이타적인 삶의 주춧돌이 됨을 스스로 깨달았을때
진정으로 자유로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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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이인규 목사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리면서
보람으로 훈장으로 비난의 대상에서 승격하자고
그리 마음 다독이면 모두가 기쁨입니다.
도쿄에서 영원한 동지가 되고 싶은 꿈
정해관님의 댓글
"울고 싶은데 빰 때려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실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감지하고 있었던 내용 입니다.
심지어는 우리 집 존경하는 어부인님께서도 특정의 게재 내용을 삭제하라는 등,
우리 가정회와 이 홈을 사랑하시는 여러 분들의 충정어린 충고의 말씀을 감지하고 있었던 차에,
오래 전 문제를 제기해 주신 내용을 위원장님께서 공론화 하심으로써,
저에게는 좋은 명분과 핑게거리를 보태주시게 되니,
이보다 더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마침 가진게 시간 밖에 없었던 때에 우리 사랑방 출입을 원없이 하게 되었던
행운을 갖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형제들에게는 식상한 내용도 많았던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한계가 있고, 관심사에 대한 연재(일본과 이슬람역사)도 거의 끝나갈 무렵 이렇게 명예롭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갖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방을 떠난다는 것이 아니고, 자제하겠다는 뜻이며 나이들어 잘 삐지는 감정처리가 아니니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저의 천방지축의 참견과 발언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이 되셨다면,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한편, '저의 생각은' 좀 식상하기는 해도 자기가 좋아 물불 가리지 않고 참여하시는 새로운 동지가 꼭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감지하고 있었던 내용 입니다.
심지어는 우리 집 존경하는 어부인님께서도 특정의 게재 내용을 삭제하라는 등,
우리 가정회와 이 홈을 사랑하시는 여러 분들의 충정어린 충고의 말씀을 감지하고 있었던 차에,
오래 전 문제를 제기해 주신 내용을 위원장님께서 공론화 하심으로써,
저에게는 좋은 명분과 핑게거리를 보태주시게 되니,
이보다 더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마침 가진게 시간 밖에 없었던 때에 우리 사랑방 출입을 원없이 하게 되었던
행운을 갖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형제들에게는 식상한 내용도 많았던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한계가 있고, 관심사에 대한 연재(일본과 이슬람역사)도 거의 끝나갈 무렵 이렇게 명예롭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갖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방을 떠난다는 것이 아니고, 자제하겠다는 뜻이며 나이들어 잘 삐지는 감정처리가 아니니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저의 천방지축의 참견과 발언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이 되셨다면,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한편, '저의 생각은' 좀 식상하기는 해도 자기가 좋아 물불 가리지 않고 참여하시는 새로운 동지가 꼭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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