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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는물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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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쓴소리좀 한다고 신앙이 삐닥 하니 목회자 대변이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신앙 괜찬은 사람입니다 44년 된 통일교회 골수분자고 정상인 최고 지도자 된것 보면 알자나요

그래도 떠나는 마당에 인사를 어떻게 해야 소문이 날가 하다가 목회자 홈피에

가정연함 홈피에 두글을 올려더니 담당자가 아이고 회장님 지금이 심각한

분위기니 비나이다 삭제좀해주세요 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냉큼 지우고

갈데가 있어야지 1800홈을 찾았더니 그래도 집나갔던 아들이 돌아온것처럼

반겨주니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는 말 꼭 맡습니다

또 있어요 조규성 조금전회장과 그일행 20여명이 용평으로 와서 해산식을하면서

그래도 춥고배고픈 강원도가정을 초대해서 신철님이 주신귀한 그림이라며

그냥 누군 주고 누군 안주냐며 공평하게 사다리타기를 한다며 다른사람들 이름으로 가면

이리가고 저리가서 모두쾅인데 박삼하와 김기영에게 그 사다리가오드니 신동하게 재주를부려서

당첨이라며 의미를 부여 하며 격려해주시고 저녁을 대관령 한우로 배꼽이 나오도록 먹여주니

이것도 피는 물보다 진한것이고 훈훈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판기니 뭐 신동윤이니 김기영이니 하는 사람들이야 그럭저럭 지나가도 되지만 이 인규 목사는

좀더 써먹어도 되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데 같은 남자고 목회자 입장에서 말하지만

참부모님 대변자신대 단칼 에 잘라버리니니 얼마나 시원하시겠습니까 부디 자유의 몸으로 만세를 누리세요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우즈베키스탄으로 놀러오시도록 초청하겠습니다

모두가 정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좀더 홈을 사랑하고저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새회장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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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대숲님의 댓글

예전에 기업체가 있는 곳에 목회를 할때 통일세계에 실릴 원고를 보내 오셨지요. 그때 그 원고 교정보면서 내용이 인상깊어 김기영님을 기억한게 시작이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국가메시아들은 자서전을 남겨댜 된다고 말씀하셨다면서요. 지난 생애를 참아버님처럼 한권의 책으로 멋지게 남겨 보세요. 평소에 팬이 많아 아마도 책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 영계에 가더라고 영원히 지상에 기억되겠지요.

이판기님의 댓글

김먹사! 그 총문가 뭔가는 포기한겨? 하기사 대숲이 누군지 모른다니 총무자격이 쬐까 거시기 하구만.
우공의 尊性大名을 거론하니 황송하고 그 평가절하에 걍 동의하고 오직 홈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중생들에게 즐거움을 주시구랴~~~

정해관님의 댓글

요즈음 참 묘한 분위기 이네요.
다른게 아니고 지난번 노통의 서거(변고)사건에서 그 분이 감정을 억제하고 보수층에서 '국론분열' 운운하지 않도록, 평소 해 왔던대로 분명하게 '동과 서, 그리고 남과 북은 대동단합 할것을 호소'했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지 않았을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요즈음 우리 존경하는 하산자! 님들께서도 대단히 죄송한 표현으로 속은 아무리 쓰려도 '난 괜찮아! 저기 우리가 최후로 도달해야할 고지가 눈앞인데, 최고 사령관의 방침에 순응해서 진격하라!'라고 말해 준다면...하는 장면이 마음 속에 오버랩 됨은, '모르면 가만이나 있지' 라고 꾸중들어야 할까요?

대숲님의 댓글

수년전 한국협회 파송으로 필리핀 마닐라 협회본부에 21일인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근무수당과 왕복항공요금을 제공받았지요. 본부 사무실 한켠에 책상을 놓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직원들과 친해져 어느날 한 간부집에 초대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얘기 들었습니다. 대성전이 김기영선교사가 헌드레이징해서 시작한 작품이란 것을. 고액 US$를 크게 복사해서 기념화폐로 길거리에서 팔고 다니다 경찰서에 잡혀가 곤혹을 치루기도 한 모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협회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전에도 자유의 몸이었고 지금도 자유의 몸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자유의 몸으로 살것입니다.
단칼에 어떻게 된 운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천하대세를 논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은퇴자의 모습이 바로 누구의 모습인가를 생각하면 때때로 잠이 오질 않지만
그래도 골마다 힘을 쓰는 동지들이 건재함에 위로받으며 정진에 정진을 거듭해 가고자 합니다.
피가 왜 진하겠습니까?
거기에 생명이 있기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김기영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kmryel님의 댓글

유즈베키스탄 가셔서 초청해 주시고 기회되면 뜻을같이하고
시간내실수 있는 우리동료들 ! 꼭 같이 한번 움직여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김기영목사님! 우린 한날 한시에 어른이 된 동기들입니다. 물론 피는 물보다 진하구 말구요..
우리끼리 편히 지내자구요..좋은 소식 주고 받으면서..
예전에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그 열정을 기대하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꿈은 조금은 알구만요.
40대에 처자식 남겨두고 배낭 하나 덜치고 나오셔서
세계선교를 자처하신분...

발길 닿는곳 마다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려고 몸부림치고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 곳곳을 평정하신 전설적인 영웅이심을...

김기영회장님!~
저는 아래쪽 총무좀 하이소 하는 글이 너무나 힘이 나서
복사해서 들고 다니면서 힘빠져 하시는 분들에게 보여줍니다.
한국에 이런 멋진분도 계시다고...

노사모 열기만큼 김사모라는 생각이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꿈은 통일교회 골신자로 살고 싶은데 변덕이 고개를 치겨들면
엄마야 합니다.

김기영회장님 신앙 참 괜찮고 말구요.
할말은 하고 거두라 하면 또 신앙으로 내리시고
누구라 그 반열을 따르겠습니까?
저녁 먹고 와서 그림자만 봐도 반갑다고 퍽!~ 하고 엎어집니다.
충성 !!~~ 필승 !!~ 아싸!~

유노숙님의 댓글

저도 친구 하나땜에 엄청 속상한데 ~~~~~~~~~~~~~~
회장님.걍 요기서 이제 부터 재미나게 글로 스트레스 풀면서 사십시다
이제 부터 하시고 싶은것 하세요,

이무환님의 댓글

피는 물보다 진하고 말고요 저희도 정말 동감입니다 그저 보편 타당성과 상식선에서 물이 흘러가듯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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