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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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개
이인규님의 댓글
일년의 시간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연장하시면 어떨지....
일년이란 시간 안에 또 어떤 변화가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이 백두산으로 변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문제의 사람들이 다 무대에서 내려 올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 신령이 백두산 신령으로 인사이동 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남북통일이 되어 모악산 신령의 사명이 끝나고 대동강 용왕이 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서해바다가 사라지고 중국을 걸어서 갈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이 내장산과 통합이 되어 지리산을 넘볼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남자가 여자로 다 변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으로 갑자기 변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60대만 살아 남고 나머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새 사람들이 태어나는 시간인지 모릅니다.
그런 일년을 할까 말까 하는 망서림으로 저 하늘을 쳐다보고만 있는
치매에 시달리는 신령의 모습은
얼른 극복하시길 빕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또 어떤 변화가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이 백두산으로 변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문제의 사람들이 다 무대에서 내려 올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 신령이 백두산 신령으로 인사이동 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남북통일이 되어 모악산 신령의 사명이 끝나고 대동강 용왕이 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서해바다가 사라지고 중국을 걸어서 갈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모악산이 내장산과 통합이 되어 지리산을 넘볼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남자가 여자로 다 변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으로 갑자기 변할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안에 60대만 살아 남고 나머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일년이란 시간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새 사람들이 태어나는 시간인지 모릅니다.
그런 일년을 할까 말까 하는 망서림으로 저 하늘을 쳐다보고만 있는
치매에 시달리는 신령의 모습은
얼른 극복하시길 빕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우공의 만남이 천년의 해후(邂逅)이런가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료.
폭풍의 언덕이란 의미심장한 제목이 많은 뉘앙스를 불러 일으키는 군요.
우공의 행보에 지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성일 오후에 통상적으로 여는 컴이 오늘 따라 둔탁하기가 이를 때 없구료..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온 세월을 잠깐 둘러 보는 좋은 계기는 아닌지요.
이왕에 만났으니 거적때기 활짝 걷어치고 망중한을 즐겨 봅시다.
하산할 때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몸조심하세요. 낙조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만끽하세요.
폭풍의 언덕이란 의미심장한 제목이 많은 뉘앙스를 불러 일으키는 군요.
우공의 행보에 지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성일 오후에 통상적으로 여는 컴이 오늘 따라 둔탁하기가 이를 때 없구료..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온 세월을 잠깐 둘러 보는 좋은 계기는 아닌지요.
이왕에 만났으니 거적때기 활짝 걷어치고 망중한을 즐겨 봅시다.
하산할 때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몸조심하세요. 낙조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만끽하세요.
정해관님의 댓글
폭풍을 무릅쓰고 오르기가 어렵지 까이거 내려오는 길이야 '걱정도 태산'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만,
여기 저기서 하산이니 명퇴니 접어야 한다느니 하여 마음이 좀 거시기 합니다.
지금까지 언제 태평성대가 있었습니까? 흔히 쓰는 말로 발전하려면 변화해야 되고, 변화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큰 발전과 변화를 위해 내가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발왕산에서 중대 선언을 하신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오늘도 저 북쪽의 성님께서 강퍅한 마음일랑 접으시기를! 그리고 새로 추첨하여 뽑은 선교임지 유럽의 오스트리아가 하늘의 크신 축복받는 나라가 되기를 '합장 축원 -아주-'하며 보고 합니다.
제발 후유증 없는 하산길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여기 저기서 하산이니 명퇴니 접어야 한다느니 하여 마음이 좀 거시기 합니다.
지금까지 언제 태평성대가 있었습니까? 흔히 쓰는 말로 발전하려면 변화해야 되고, 변화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큰 발전과 변화를 위해 내가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발왕산에서 중대 선언을 하신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오늘도 저 북쪽의 성님께서 강퍅한 마음일랑 접으시기를! 그리고 새로 추첨하여 뽑은 선교임지 유럽의 오스트리아가 하늘의 크신 축복받는 나라가 되기를 '합장 축원 -아주-'하며 보고 합니다.
제발 후유증 없는 하산길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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