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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동창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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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한일가정 축복을 받은 성화25회

김성하씨가 오사카에서 살고 있었는데

고혈압으로 승화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마침 25회 친구들이 2명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서 조문을 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빠르게

알려주어서 흩어져 있는 친구들이 연결고리가

되었네요.

한국에 있는 25회 친구들은 사진을 모시고

떠나는 친구를 위해서 기도정성을 드리기 위해서

안양병원으로 소집한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아!~ 성화 25회

참 귀한 만남의 친구들 흩어져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성화 이름안에서 성하씨를 보내주는 살가운 마음을

느낀 하루입니다.

3그룹에서 공직자 배출도 많이 하고 각 현장에서 열심을

다하는 평신도의 울타리가 되어서 묵묵히 신앙하는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고인이 된 김성하씨 !~

3명의 자녀를 두고 떠나는 걸음이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만

편히 가셔요.

이천에서 중앙회 25회 모임을 열심히 참석해 주신 인연으로

우리가 그대를 기억하는 중요한 고리가 되었네요.

이천지회의 25회로 기억되는 김성하씨 성화25회의 이름으로

88년 교차축복가정의 한일가교로서 20년을 살고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먼저 떠나는 친구의 자리를 누가 메꿀 수가 있겠습니까?

성화 25회 카페를 통해서 세계에 널려있는 25회의 발길을

묶고져 하오니 지켜 보호하소서.

친구를 기억하는 성화친구와 축복가정의 인연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친구한번 만나지 못하고 외로운 일본

생활을 마감한 결과를 생각하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5년전 오사카로 와서 건실한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

살아오신 노정을 자녀들이 기억하고 자랑스런 아들과 딸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카 한국부인회 회장이 된 신애씨가 그대를 보내는 송사를

한다니 또한 감사합니다.

이국땅에서 우리 동창이 떠나는 친구를 배웅할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수도권의 친구들 모두 마음

모아서 명복을 기원합니다.

- 김성하님 명복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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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승화식 동정을 실시간으로 전해 주는 친구의 말을 요약해 본다.

성하씨가 일본직장에서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업무를 해서

회사직원이 모두 떠나는 그 자리를 애도해 줬다고 한다.

짧은 5년의 일본생활에 그는 또 하나의 한국인의 은근과 끈기의

좋은점을 열매맺고 그렇게 떠났다.


한국에 있는 동창들은 김철귀씨가 평창에서 한걸음에 달려오고

선영씨와 인천에서 휘수, 선경씨가 합세하고 안양토박이 원빈씨가 수고를 해 주었다.

먼 추억길에 담아진 친구의 넋을 위로하면서 한밤을 새웠단다.

어이!~ 친구들 고마버!~ 그래서 우린 둘다섯의 자긍심을 가진다.

우리 1800가정회 홈지기님들께서도 성화인이 많으시니

부담없이 보고드렸습니다.


댓글주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

이무환님의 댓글

고천문을 직법 감지하는듯 저희의 눈씨울이 뜨거워지면서 이상 야릇한 감성과 함께 다시금 성화 동문님들의 안부와 현주소를 재확인하고 싶은 심정이 발동하군요 정말 잘 음미하였나이다 형제,자매의 고귀한 심정권을 가슴속에 아로새기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반가움과 애석함이 동시에 전해지는 얘기군요.
고인과 유족들에게는 하늘의 사랑과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빌며,
성화 동창들의 따뜻한 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옷은 새옷이 좋겠지만, 사람은 옛 사람들이 좋은게비여!

문정현님의 댓글

귀가길 핸드폰이 울린다.
귀환식에 참석한 신애씨와 인자씨가
부모님의 근황을 전한다.

어머님과 동생이 너무나 힘들어 하시고
원통해 하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그러나 걱정 이상으로 교회 식구님들과
회사직원들이 많이 참석을 해 주셔서 한편
다행이었다고.

승화식 !
얼마나 원리적으로 승화된 삶의 자리 이전이라고
해도 육신의 인연을 다 놓고가는 자리니까
눈물이 바다를 이뤄도 부족함이 없는 자리다.

흐르는 눈물을 아픔을 참지 않으면 좋겠다.
승화식장이 웃음바다가 있으랴.....
침묵을 하되 애통함은 담아보자.

일본땅에 아들을 보내고 그저 애들 키우면서
잘 살기를 바라셨을텐데....
갑작스런 비보에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지
않으실까.

한국에서 보여주는 동창들의 관심과 교회를
쉬고 있는 친구들이 솔선수범으로 철야기도를
준비하고 함께 위해서 발길 옮긴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면서 감사한 마음이다.

20여년 만난적이 없던 친구들도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 친구도 좀더 가깝게 동질감을 느끼는 힘이
무엇일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성화인으로 자랑한
순수했던 모습을 상기하고 25회의 소속감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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