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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자주와서 죄송합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게인으로)

언론사 댓글을 보며서 나만의 생각인지''''

요즘 어린애들 말로 안보아도 비디오 아닌가요

요즘 아이들 비디오 다 보지 않아도 결과는 다알고있습니다

1막에는 주인공 악당한데 혼줄이 나지요

2막에는 의인이 나타나 악당을 혼내주는 대강 이런스토리

그동안 저는 입으로 말하지 못하고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불초자을 아버지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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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정현님의 댓글

참아버님의 생애노정을 한편의 영화처럼
일대기에 집중 독서여행 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메시아 하라고 모셔 다녀도
도망가고 싶은 처절한 고난길의
끝없는 여정에 10분의 1도 100분의 1도
님의 노정을 몰랐었다는 자책도 갖게 됩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조병덕님의 댓글

처음에는 입에 담을수 없는 악성댓글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낫습니다
지금도 궁금하여 각언론사 댓글보는게 일과가 되였습니다만
마음는 너무 평온합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서점에서 평화를.. 책 1권을 말없이 계산대에 밀었더니 ' 아! 요즘 이책 찾는 사람이 너무 많이 늘었네요. 어디서 나왔지 ? " 라고 하길래 "댁은 아직도 모르세요?" 했더니 쳐다보고 웃길래 마주보고 기쁜 마음으로 같이 웃고 나왔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13. 아버지의 전체의 주관성을
저희 몸에서 종결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호산나와 개가를
아버지 앞에 불러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물 만상이 화동하는 가운데
하늘을 대신한 승리의 자녀,
증거의 주인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1956.6.27)

'세월이 약'이라 했으니, 시간이 반드시 해결해 주겠지요.
급격하게 많은 변화가 오리라 생각 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아마도 궁금해서라도 읽어보고 싶어 할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래도 참부모님 역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을 통해서
일생 투입해 오신 메시아의 고난을
이해하는 귀한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

kmryel님의 댓글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습니다.
먼저 자기에게 육안으로 보이는이익을 생각하고,
뭔가 모르게 윗사람에게 도전해보는 무뢰함이 있고,
어떤 카리스마적 인것을 싫어하고, ........
바로지금만 보는 현실세계에서는 그저 봉사,자비,겸손,청빈,등만을
생각하고 유명세로 몰아가는것같아요.
그러나 께어있는이,트인눈을 가진자는, 먼미래와,세계를
생각하는의인은 곳곳에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떤모임에 가니까, 일간지 광고글을 보고책한권 갔다달라는
이도 있었어요
힘을 내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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