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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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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서 예쁘게 접은 황금색 우산을
짐칸에 얹었다.
항상 돌아서 나올때 좌우로 잘 살펴보고
나오는데...
신문 보다가 정신없이 종점에서 내렸다.
에스카레이트를 타고 다 내려와서 빗방울을
바라 보는 순간 모이 !~ 아이고!~ 맙소사!~

우산을 잊어버리고 내린것이다.
다시 뛰어 올라가니 급행 전차는 서서히 플랫홈을
떠나고 있다.

역무원실로 노크를 했다.
제가!~ 방금 출발한 전차 1호칸에 우산을 놓고 내렸어요.
라고 자초지종 설명을 하니 받아 적든 역무원이 또박또박
적어 내려가면서 그쪽으로 연락해서 찾아 보겠다고
전화번호를 메모하고 가랜다.

집에 도착하려는 즈음 핸드폰이 반갑게 울리는데
낯선 전화번호...
조금전에 신고한 @~~ 아니!~~ ^^
시부야역 분실센타에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가면 된다고
안내 전화까지 해 준다.

미안시럽고 고맙고 감사해서 넹넹 !~ 아리가도우고자이마스!!~
이렇게 해프닝은 접어놓고 아침에 찾아 왔다.
수도없이 우산을 두고 내렸는데 그때 마다 항상 제 자리로
돌아오는 요술나라의 일면을 만나고 좋아라 씨익 웃는다.
정신은 어디두고 다니냐고 !~ 묻지를 마오!~

찾을 가능성이 없는 곳에서 잃어버린적은 별로 없으니께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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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정현님의 댓글

형근 선배!~
즐거운 성탄 되셔요.
오랜만입니다. 가끔은 궁금도 했는데...
가는 길도 잊어버렸습니다.
어쩌면 애써 기억에서 밀어냈는가 봅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는 무대 !~
연출도 안무도 필요없는 돌작밭 처럼 내 던져 놓아도
된다고 물레방아 처럼 돌아간다고 생각할까요?

그냥 묻고 삽시당.
어디서든 만나면 반갑고 그립고 그럼 됐지요.
어차피 가정홈피는 어느 가정회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아버지를 중심하고 성숙해 지고져 하는 몸부림이지요.

이곳에서 만나요.
고맙습니다. 살짝 불러 주셔서 ...
지난번에 송석씨 와서 형근 선배 이야기 했어요.
옛적에는 6500홈에서 자주 만났다고 말입니다.
서로 같은 고민안고 나눌 수 있는 홈이 되기를 바랬는데
바라만 보는 짝사랑은 !~ 멋이 없지요.

김형근님의 댓글

죽겠어! 우리홈울 어딜두고 이렇게 귀하고 귀한님! 이곳에서 산당가?
이곳도 살리고 우리도 살게해주시요.
심심해서 이미죽었당게로우 ~ 정현아씨^^^ 히히

문정현님의 댓글

항삼 선배님
자주 뵙던분이 안 보이면 궁금하다가
좀더 지나면 미운 생각도 든답니다...ㅋㅋ

그래도 바쁜 일상에 흔적 남겨 주시니
이뻐요 !~~ 멋져요 !~

문정현님의 댓글

전주 목사님 !~
못말려유 !~ 분실물 잊어불고 찾는다고 읽었는디
다시 보니까 !~ 칫 !~ 고짓말 !~~
반갑습니다.

이무환 목사님!~
오매불망 하나님 심정가를 부르시니 ...
아득한 정상을 향하여 만세 !~
꿈과 희망의 신천지를 이루는 날까지 만세 !~

이무환님의 댓글

정든 물건들!!정든 사람들!!정든?어화둥둥 내사랑아,,,아무리 작은 그무엇도 잃어버리면 아쉽고 안타깝고,,그래도 하늘 자녀를 잃고 애간장 녹이며 한없이 울부짖는 하나님의 심정권이야 어찌 말이나 글로서 표현할수 있으리오 분실물!!2008년도의 고귀한 분실물 다시 찾기운동의 선봉장,,오~님이시여,,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대숲님
안녕하세요. 답글 받으니 기분이 업 됩니다.
오전에 온라인 심방하고 글 올리다 보니
점심시간도 잊어버렸는디...

애들 옷 가방을 잊어버렸으니 에혀 !~
우짠디요 !~~
아빠가 얼마나 황당했을꼬?
엄마는 절대 애기 옷은 안 잊어버릴건디...

실제로 애기 옷이네 관계 없는 물건은
역에 맡기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인데...
역무원들의 업무중 하나가 분실물 챙겨주는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65가정 여동생분 전화번호 올려주세요.
그리고 2세 공주님 전화번호도 알려주시면
통화해 볼께요. - 반갑습니다-

대숲님의 댓글

주말에 가끔 우리집에 오는 장남이 시치미를 떼고 앉아있다. 손자가 아빠를 힐끗 쳐다보더니 "할아버니, 아빠가 우리 옷 가방을 전철에 놓고 왔데요." 장남은 멋적은 듯 웃으며 "야~ 그것을 고자질하느냐?~" 얼버무리며 내일 분신물센타에 가볼거라고 입맛을 쩝쩝 다신다. 난 그말에 그 옷가방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과연 그러했다. 이것이 한국이 일본과 다른 점이다. 우산정도는 잊고내리면 아예 포기하는게 한국인의 관습???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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