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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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시간 한국 잡지에 떴던 기사들을 모아 상영해 주셨다 .
형진님 기사 보고 박수 한번 치고 ,
국진님 기사 보고 웃고 ,
현진님 기사 보고 멋있어서 미치겠고 ,
기사 제목 보고 어쩌면 딱 표현이 적절한지 감탄하고 ,
아버님을 교주가 아닌 총재라고 칭해주니 감사하고 ,
자녀님의 등장으로 이메이지 변신과 도약하고 있는 교회를 보며 세간의 사람들도 생각 좀 해 볼 것이고 ,
그 자녀분들이 친 부모님을 존경하고 그 뜻을 이어 받고자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아버님을 어느만큼은 인정 할 것이다.
옆에 있던 일본 식구가 <한국은 엄청나네요!>
나 왈 <아니요. 다 일본 식구들 덕분이예요. >
난 언제 부터인가 일본식구들을 존경한다. 그리고 꼭 일본도 하루 속히 이런 바람이 불어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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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문정현님의 댓글
광덕씨!~
안녕하세요. 시원한 가을 아침입니다.
애들도 학교 서둘러 갔고 남편도 일찍
나섰으니...
오손네 마당 궁금해서 잠시 들렀어요.
반가운 손님 만나니 너무 좋아서 로그인 했습니다.
덕분에 어제는 광야를 달리는 장정들과 함께
순결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어서 든든한 열매를 많이
수확해서 온 기분이네요.
초새벽 부터 사랑으로 이어진 일요행진은
귀가시에는 머리가 멍멍해서 일찍 취짐했다오.
8시에 잠을 청했고 2시간여 숙면을 하니
저녁 10시 30분 정도...
아침 준비하고 다시 2차로 수면...
맑은 정신으로 미타카시에서 일어나는
현장 스케치를 하고 싶었는데 그대 만나니
비오는 이노가시라 공원 산보한 어제 기분을
그대로 옮긴듯 합니다.
3자녀 키우면서 며느리, 아내, 엄마로서 바쁜 시기잖수.
30대 중반을 만나는 광덕씨의 동경삶 일대기를 입국한 순간부터
지척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참으로 곱다는 것을 기억해 주오.
1800선배님의 홈에 와서 앞서 살아오신 십수년의 삶을
예습하고 열심히 학습하는 자세로 임합시다.
자기 소개도 짧막하게 해 보셔유.
친정곳/ 입교-학사/3만가정/ 너무 친절했나보다.
출근 준비 합니더. 아뭏튼 반가움 이렇게 찍고 가유.
안녕하세요. 시원한 가을 아침입니다.
애들도 학교 서둘러 갔고 남편도 일찍
나섰으니...
오손네 마당 궁금해서 잠시 들렀어요.
반가운 손님 만나니 너무 좋아서 로그인 했습니다.
덕분에 어제는 광야를 달리는 장정들과 함께
순결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어서 든든한 열매를 많이
수확해서 온 기분이네요.
초새벽 부터 사랑으로 이어진 일요행진은
귀가시에는 머리가 멍멍해서 일찍 취짐했다오.
8시에 잠을 청했고 2시간여 숙면을 하니
저녁 10시 30분 정도...
아침 준비하고 다시 2차로 수면...
맑은 정신으로 미타카시에서 일어나는
현장 스케치를 하고 싶었는데 그대 만나니
비오는 이노가시라 공원 산보한 어제 기분을
그대로 옮긴듯 합니다.
3자녀 키우면서 며느리, 아내, 엄마로서 바쁜 시기잖수.
30대 중반을 만나는 광덕씨의 동경삶 일대기를 입국한 순간부터
지척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참으로 곱다는 것을 기억해 주오.
1800선배님의 홈에 와서 앞서 살아오신 십수년의 삶을
예습하고 열심히 학습하는 자세로 임합시다.
자기 소개도 짧막하게 해 보셔유.
친정곳/ 입교-학사/3만가정/ 너무 친절했나보다.
출근 준비 합니더. 아뭏튼 반가움 이렇게 찍고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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