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나 사랑을 이처럼 했다면 '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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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나 사랑을 이처럼 했다면 크게 될 사람
2008.7.30 현재 우리 홈 참여 BEST 5걸을 뽑아 보았다.( ) 안은 지난 5.25기준
[순] [성명] [작성글] [코멘트] [합계]
1. 고종우 885 1,404 2,289
(855) (1,309) (2,164)
2. 문정현 691 1,379 2,070
(619) (1,224) (1,843)
3. 박신자 257 716 973
(253) (704) (957)
4. 김명렬 119 570 689
(112) (500) (612)
5. 亞無個 171 474 645
(17) (28) (137) (165)
흔히 ‘기록은 깨어지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5번 亞無個의 기록은 당분간 깨어지기가 쉽지 아니할 것 같다. 불과 3개월 만에, 4년의 연륜을 가진 대1800가정회 홈의 ‘참여 BEST 5'에 올랐는데, 이는 그가 개발?해낸 독특한 방법(회원코너의 가정방문과 축복메시지 전달)으로 짧은 기간에 그처럼 많은 코멘트를 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에게도 권장 사항)
굳이 자화자찬이라는 눈 홀김을 당하면서도 이를 공표한 까닭은, 참여도의 제고를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경쟁심리’를 이용해 보자는데 있다. 인터넷 상의 모든 게시물에 조회수를 표시하거나, 6000가정회 홈처럼 ‘순위표’ ‘주간 BEST'를 나타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욕심 같아서는 우리들이 비록 쉰세대이기는 하지만, 양적인 면에서도 아우들에게 뒤지지 아니했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그건 한 두 사람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해서 독창적인 내용, 우리들이 앞서 가면 다른 가정회에서도 따라 올 수 있는 내용, 그리고 연륜에 어울리면서도 고루고루 ‘참여’하는 홈을 만들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어디선가도 언급했지만,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두고 우려되는 것은 새로이 판은 벌려져 있는데 정작 참여자들이 시큰둥 하면, 쓸데없이 돈만 낭비하는 불상사도 예측해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간절히 바라는 바는 전임 회장단을 비롯한 리더그룹이 참여해서 홈의 무게를 중량감 있게 했으면 하는 점이고, 다음으로는 공직자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의 참여로 다양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글들이 게시되어야 겠다는 점이다. 이 두 그룹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개편 홈의 의미가 반감될게 분명하다. 杞憂이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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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의 댓글
아하 !~ 이런 말씀 !!~ ^^*
5번 아무개님의 추격을 받는 기분이
삼삼합니당.
대단하십니다. 입성 3개월에 다섯 손가락으로
자리를 잡으시고 몇달 있으면 우등생 되시겠습니다.
건배 !~~
잘 달려 오신님들 더 열심히 건필하시고
열고개 정도로 머물고 계신 님들은 이참에
열정을 더 폭발해 주이소.
만세 만세 ~ 애 터지게 부르시는 전임 회장단님들
1800가정의 주인공님들 꿈속에도 홈페이지 하실 분
힘 좀 팍팍 실어 줍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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