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647 조회 작성일2008.04.19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 부 부 (夫婦) ♥♣ 여러분!! 꼭 한번 읽어봅시다.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젊은이는 가진것을 가지고 울고,노인은 잃은것 때문에 운다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늙은이는 혼자 된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더 애련한 일은 없다그것이 부부일때 더욱 그러하리라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청년에겐 연인이고중년에겐 친구이며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인생최대의 행복은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그럴수만 있다면...........그럴수만 있다면........... < 좋은 글 중에서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2 16:15 '남'아란 글자에 점하나 빼면 '님', 천일국(天一國)이란 두사람(천)이 하나(一)되는 나라(國)! '남'아란 글자에 점하나 빼면 '님', 천일국(天一國)이란 두사람(천)이 하나(一)되는 나라(國)!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09:33 좋은내용의 글 그림 음악 잘읽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내용의 글 그림 음악 잘읽고 잘 들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19 22:38 그래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저 청개구리처럼 변하기 쉬운 '미완성의 마음'이 몹쓸놈인가 봅니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저 청개구리처럼 변하기 쉬운 '미완성의 마음'이 몹쓸놈인가 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유구무언이라고는 한다지만--천일국 초대 의원 선거! 작성일 2008.04.19 다음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작성일 2008.04.10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2 16:15 '남'아란 글자에 점하나 빼면 '님', 천일국(天一國)이란 두사람(천)이 하나(一)되는 나라(國)! '남'아란 글자에 점하나 빼면 '님', 천일국(天一國)이란 두사람(천)이 하나(一)되는 나라(國)!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09:33 좋은내용의 글 그림 음악 잘읽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내용의 글 그림 음악 잘읽고 잘 들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19 22:38 그래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저 청개구리처럼 변하기 쉬운 '미완성의 마음'이 몹쓸놈인가 봅니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저 청개구리처럼 변하기 쉬운 '미완성의 마음'이 몹쓸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