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유렵의 알프스산정을 연상하면서
회원가입하러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만남은 늘 신비로운힘이 있으니깐요
굿나잇

Alpus 님은 유럽이고
Kmryel 님은 내나라이고
동화나라소녀는 미국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아리랑의 연주가 환상입니다.
장조와 단조를 오르내리면서 기쁨과 한의 언덕을 넘나드는 너무나 정교한 플픗
바이올린이 내가슴을 찢고 들어옵니다.
봄비내리는 아메리칸의 어느 드넓은 대지 위에서
조그마한 소녀가

kmryel형님 메일 받고 인사를 올리지를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시었습니다.
이곳 뮌헨에 부부 동반 하시어서 놀려오세요
인천에서 뮌헨까지 루탄자가 직접 운행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