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특별훈독회 참부모님의 눈물의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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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천정궁박물관에서 기관장 및 공직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훈독회에서 참부모님께서 중요한 지시와 결의를 하신 후에 한해를 다짐하는 축도를 해주셨습니다.
만물을 참부모님이 품어 해방과 새출발을 해주신다는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어머님을 보시며) 쭉 한번 사방을 돌아봐주라고. 동서남북, 전부다 하나되어가지고 그 가운데 하늘땅의 모든 만유의 존재가 참부모의 품에 품겨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세상이 다 되기 위한 축도인 것을 마음에 기도해야 되요.
사랑하옵는 천지부모 실체권을 창조이상 가운데서 깊고 깊은 마음터 위에 사방에 팔벌리고 몸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의 세계가 하나의 사랑의 획을 중심삼고 전승하신 당신의 모습이 이제 한스러운 탕감의 복귀역사라는 있어서는 안되는 한의 역사를 거쳐오게 하였던 인류의 조상되는 아담, 해와의 실수의 한날로 말미암아 하늘땅은 광명한 천지를 잃어버리고 흑암가운데 무한히 무한히 무저갱으로 향하여 떨어져 나가는 정처없는 탄식의 원한가운데서 존속할 수 없었던 이 인류를 아버지께서 지상밑창의 한 거점을 지켜보면서 이 인류를 붙들고 더 이상 포기할 수 없는 마음의 터전을 닦아 재창조의 한의 역사를 치워가지고 이것을 해방시켜야 할 창조이상의 실체권을 책임지운 당신의 실체, 무형, 유형의 실체가 하나가 되어 참사랑의 획과 참사랑의 정착할 수 있는 획의 기준에 하나의 모습으로 참다운 부부를 만나가지고 천지의 만유의 존재가 하나님의 몸의 연장과 같은 실체권에 자활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그렸던 당신의 소망의 일념을 알고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타락한 후손의 역사를 남긴 슬픈 역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실체를 가져가지고 탕감의 길을 개척해오는 하나님의 슬픔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는 모든 한의 고개를 가르치고 권고하고 위로하시면서 오늘까지 버리지 않고 지켜온 이 자리까지 인류가 천지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밤이나 낮이나 잊을 수 없는 자리까지 세워주신 은사를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천일국 8년 1월 3일을 중심삼고 이제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쌍합칠팔희년을 맞아가지고 온 하늘과 땅의 존재들이 하늘높이 우러러보면서 땅위에 있는 깊은 지옥의 골짜기의 어두움을 바라보면서 한시든 모든 전부를 어두운 지옥에서부터 참부모가 이것을 등불을 밝히고 촛대를 밝혀, 등대를 밝혀 여기에 수평선상에 타락하지 않았던 에덴의 본연의 자리까지 찾아들어올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해서 오늘 여기에 칠팔쌍합희년을 맞이해서 2013년 1월 13일까지 인류를 하루하루를 아껴가면서 개인의 고개를 넘는데 가정의 고개, 8단계의 고개를 넘는데에 하늘이 수고한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탕감복귀의 길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이 자식도 잘 알고 하늘도 다 알고 있사오니 이제 이 해방과 석방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직고하는 모든 사실들을 용서하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깊이 이 세계가 어둠이 없는 정오정착의 달해가지고 무한한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가정과 천국의 일체권을 바라신 해방의 터전을 저희들에게 세워주기위한 그 마음을 더 가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가는 길에 명령이 남았거든 더 두려우신 명령, 소명적 책임이 있거든 생사권을 아끼지 않고 하늘이 내몰아치는 자녀들의 사랑하는 마음가져가지고 품어 지도하여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참부모는 이 하나의 2008년 3일 정오 가까운 이 시간에 여기 서가지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참부모의 품에 품기시옵소서. '해방'이라는 낙인을 찍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권의 참부모의 심정권을 가진 것이 해방석방의 해방적 하나님이 자주장 할 수 있는 자발적인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권인 것을 알고있는 우리들 앞에 자신을 가져가지고 하루와 한 달을 한 달과 이 일년, 나머지 5년간을 버리지말고 지키시옵소서.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는 직행의 발걸음을 재촉해 달려갈 수 있게끔 몰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자식도, 이 딸도 70대를 향하여 넘어갈 수 있는 고개를 바라보고 가는 노정에 또 90세를 넘어서 100세를 향하여 가는 노정위에 아버지 남겨, 하늘앞에 부끄러운 오점을 남기지 않고 1대에 거짓부모가 이룬 1대의 모든 것을 억천만세의 한의 연수를 연장했더라도 참부모님이 1대에 모든 것을 청산 지을 수 있는 것을 이 시간 직고하는 마음으로 아뢰오니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전통위의 마음을 어디에 있더라도 같은 마음을 가져가지고 개인과 가정과 종족, 민족, 세계, 지상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과 천상의 가정들이 해방석방의 은사들을 받아가지고 광명한 정오정착의 왕자왕녀의 권위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혜를 베풀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소명과 더불어 이들과 더불어 같이 일심, 일체, 일획이 되어가지고 나아가는 이들까지도 같은 가치의 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품에 품길수 있게끔 맡겨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해 모든 전부, 저희 생애의 나머지 귀한 종착점까지 가는데 있어서의 오늘의 요구하는 그 내용들을 하늘이 천군천사 축복받은 선조들 동원하여 한 자체가 전부가 하나님이 마음가운데 새로이 피어난 꽃과 같이 광명한 천지를 생명으로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직접주관세계로 전진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대우주에 선포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본 축도문은 참부모님이 시종일관 눈물로 하나님 앞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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