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을 형제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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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전해들은 소식 너무나 안타까워 소식올립니다
우리 형제이신 경남 남해교역장 박성창 목사 사모 강경희님께서 두달여 동안 진주 경상대학병원 4층에 입원 중이시며 큰 수술을 받고 힘겹게 투병 중 이심을 알립니다
6 남매 키우시랴 목사님과 식구님들 모시랴 너무나 열심히 살으심은 물론
잉꼬 부부로 모범 가정 으로 널리 알려진 헌신적 삶을 살아오신분.....
물심양면으로 형제님들의 정성 있으시길 원합니다.
박목사님 휴대전화 : 011-9598-4481
우체국 610394 -- 02 --206268 강 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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