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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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22일) 오후
조규성 회장 내외분이 전주에 오셨습니다
서울 도시님이 전주 소 도시를 묻고 헤메고 하심시롱 不遠 五百里(불원오백리)하고 내려 오시어 전북지회 회원들을 격려하시고 가정회 발전에 대한 비젼도 주셨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회장님의 열심과 정성을 보며 우리 가정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목회자를 목회하고 가신 회장님!
세우신 통 큰 구상 모두 이루소서!
훈제 오리 생각나시거든 남녁하늘 바라보며
전주를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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