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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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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22일) 오후

조규성 회장 내외분이 전주에 오셨습니다

서울 도시님이 전주 소 도시를 묻고 헤메고 하심시롱 不遠 五百里(불원오백리)하고 내려 오시어 전북지회 회원들을 격려하시고 가정회 발전에 대한 비젼도 주셨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회장님의 열심과 정성을 보며 우리 가정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목회자를 목회하고 가신 회장님!

세우신 통 큰 구상 모두 이루소서!

훈제 오리 생각나시거든 남녁하늘 바라보며

전주를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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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항삼님의 댓글

오순도순 의좋은 만남을 바라보는 눈길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회장님 사모님 만면의 미소가 홈피에 가득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섭리의 발걸음이 주유천하(周遊天下)로 온 누리를 덮으소서.
전북 형제자매님들 짙은 우애가 듬뿍 느껴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사진 올려 주셨군요. 현장감이 팍 !~ 옵니다.
선배님들 귀한 시간 미래의 기초공사 한 계단씩 업그레이드
하시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이판기 지회장님과 전북의 형제자매 여러분의 따듯한 사랑과 정성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일찍 오셔서 맞아주신 안병오 부회장님 내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전북지회 형님들 백만석의 훈제 오리는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정회의 발전을 위하여 진정어린 말씀을 주신 형님들 고맙습니다.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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