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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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러나는 황광현 회장님을 비롯한 구 임원진들.....^ㅇ^.....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그리고 뚜렷한 실적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그 동안의 노고를 푸시고
새 임원진이 잘 하실 수 있도록 계속 관심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 임원으로서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가정회를 위하여 큰 수고를 하시고 탁월한 업적을 남기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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