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화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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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오셔서 멋진 사진 담아 가세요.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란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거실에 걸어 놓으세요. 아주! 아주! 아주!
*주소: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전철1호선 부천역에서 택시요금 3천원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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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이인순님의 댓글
들에핀 흰송이 장미꽃을 소년은보았네.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꽃
가까이 보려고 달려가서며
소녀는설레는 마음되었네
장미여 붉은장미여
들에핀 장미여
.
"너를꺽고 싶어, 들에핀장미야"
장미는말했네......."찌르겠어요"
언제까지나 저를 잊지 않도록
저는 좀처럼 꺽이지않아요"
.
사나운 소년은 결코 꺽고 말았네
들에핀 장미를
장미는 저항하며 찔렀지만
애원도 한숨도 소용없는것
어쩔수없이 꺽이고 말았네,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핀장미여,
잊었던 쾨테 들장미 시가 생각 나는군요.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꽃
가까이 보려고 달려가서며
소녀는설레는 마음되었네
장미여 붉은장미여
들에핀 장미여
.
"너를꺽고 싶어, 들에핀장미야"
장미는말했네......."찌르겠어요"
언제까지나 저를 잊지 않도록
저는 좀처럼 꺽이지않아요"
.
사나운 소년은 결코 꺽고 말았네
들에핀 장미를
장미는 저항하며 찔렀지만
애원도 한숨도 소용없는것
어쩔수없이 꺽이고 말았네,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핀장미여,
잊었던 쾨테 들장미 시가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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