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좀 보소. 작성자 정보 동화나라 소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09 조회 작성일2007.03.29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섯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30 08:19 머리에 화사한 리본 꽂은 공주님 하얀 눈속에 어울리는 오색 드레스 사쁜이 접은 두 날개 거기에 수정 유리구두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춘 삼월에 눈꽃 보다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출타 합니다. 머리에 화사한 리본 꽂은 공주님 <br /> 하얀 눈속에 어울리는 오색 드레스<br /> 사쁜이 접은 두 날개<br /> 거기에 수정 유리구두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br /> 춘 삼월에 눈꽃 보다 아름다운 <br /> 소녀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출타 합니다.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30 07:20 길을 가다가 가끔 그라미 음악학원의 봉고차가 지나갈때면 을림님을 생각하며 전화번호도 그대로구나 하고 옛날 학원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곤 했지요. 언제쯤 한국에 나옵니까?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부럽습니다. 난 할머닌데....ㅋㅋㅋ 길을 가다가 가끔 그라미 음악학원의 봉고차가 지나갈때면 <br /> 을림님을 생각하며 전화번호도 그대로구나 하고 옛날 학원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곤 했지요.<br /> 언제쯤 한국에 나옵니까?<br />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부럽습니다.<br /> 난 할머닌데....ㅋㅋㅋ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6:26 동화나라 소녀 자매님 ! ! ! 어느지역에 있는 눈인지 너무나도 하얗군요 자매님의 마음도 눈처럼 하얗게 보입니다. 종 종 홈에 들어 오셔서 좋은 소식과 사진을 주셔서 고맙씁니다. 동화나라 소녀 자매님 ! ! !<br /> 어느지역에 있는 눈인지 너무나도 하얗군요<br /> 자매님의 마음도 눈처럼 하얗게 보입니다.<br /> 종 종 홈에 들어 오셔서 좋은 소식과 사진을 <br /> 주셔서 고맙씁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4:11 동화나라! 얼굴 보니 옌날 생각 납니다. 눈 밭에 님의 모습은 동화속에 소녀네요. 우리 마음만은 늙지말고 건강하게 부자로 행복하게 삽시다. 동화나라!<br /> 얼굴 보니 옌날 생각 납니다.<br /> 눈 밭에 님의 모습은 동화속에 소녀네요.<br /> 우리 마음만은 늙지말고 건강하게 <br /> 부자로 행복하게 삽시다.<br />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4:02 투구에 갑옷에 목도리로 중 무장을 하셨으니 한 눈에 알아 뵙지 못 함을 뇽서 하시길... 언젠가 만났던 본 듯한 얼굴인데 그 후에도 반드시 만났던 윤곽인데 잡힐 둣 잡히지 않고 떠 오를 듯 떠 오르지 않는 먼 - 옛날의 추억 속의 여인.... 투구에 갑옷에 목도리로 중 무장을 하셨으니<br /> 한 눈에 알아 뵙지 못 함을 뇽서 하시길...<br /> <br /> 언젠가 만났던 본 듯한 얼굴인데<br /> 그 후에도 반드시 만났던 윤곽인데<br /> <br /> 잡힐 둣 잡히지 않고<br /> 떠 오를 듯 떠 오르지 않는<br /> 먼 - 옛날의 추억 속의 여인....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2:52 별님언니 어서오세요. 가는 겨울 아쉬운가 봅니다. 전차안에서 바같을 바라보니 어느새 벚꽃이 많이 피었어요. 한동안 가슴 울렁거릴 일만 남았습니다. 자꾸 자꾸 보면 또 보고 싶지롱 !~~ 별님언니<br /> 어서오세요.<br /> 가는 겨울 아쉬운가 봅니다.<br /> <br /> 전차안에서 바같을 바라보니<br /> 어느새 벚꽃이 많이 피었어요.<br /> 한동안 가슴 울렁거릴 일만 남았습니다.<br /> 자꾸 자꾸 보면 또 보고 싶지롱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1945년조국광복의 귀한 사진 자료입니다. 작성일 2007.03.30 다음 바라보는 즐거움 !~~ 작성일 2007.03.27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30 08:19 머리에 화사한 리본 꽂은 공주님 하얀 눈속에 어울리는 오색 드레스 사쁜이 접은 두 날개 거기에 수정 유리구두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춘 삼월에 눈꽃 보다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출타 합니다. 머리에 화사한 리본 꽂은 공주님 <br /> 하얀 눈속에 어울리는 오색 드레스<br /> 사쁜이 접은 두 날개<br /> 거기에 수정 유리구두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br /> 춘 삼월에 눈꽃 보다 아름다운 <br /> 소녀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출타 합니다.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30 07:20 길을 가다가 가끔 그라미 음악학원의 봉고차가 지나갈때면 을림님을 생각하며 전화번호도 그대로구나 하고 옛날 학원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곤 했지요. 언제쯤 한국에 나옵니까?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부럽습니다. 난 할머닌데....ㅋㅋㅋ 길을 가다가 가끔 그라미 음악학원의 봉고차가 지나갈때면 <br /> 을림님을 생각하며 전화번호도 그대로구나 하고 옛날 학원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곤 했지요.<br /> 언제쯤 한국에 나옵니까?<br />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부럽습니다.<br /> 난 할머닌데....ㅋㅋㅋ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6:26 동화나라 소녀 자매님 ! ! ! 어느지역에 있는 눈인지 너무나도 하얗군요 자매님의 마음도 눈처럼 하얗게 보입니다. 종 종 홈에 들어 오셔서 좋은 소식과 사진을 주셔서 고맙씁니다. 동화나라 소녀 자매님 ! ! !<br /> 어느지역에 있는 눈인지 너무나도 하얗군요<br /> 자매님의 마음도 눈처럼 하얗게 보입니다.<br /> 종 종 홈에 들어 오셔서 좋은 소식과 사진을 <br /> 주셔서 고맙씁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4:11 동화나라! 얼굴 보니 옌날 생각 납니다. 눈 밭에 님의 모습은 동화속에 소녀네요. 우리 마음만은 늙지말고 건강하게 부자로 행복하게 삽시다. 동화나라!<br /> 얼굴 보니 옌날 생각 납니다.<br /> 눈 밭에 님의 모습은 동화속에 소녀네요.<br /> 우리 마음만은 늙지말고 건강하게 <br /> 부자로 행복하게 삽시다.<br />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4:02 투구에 갑옷에 목도리로 중 무장을 하셨으니 한 눈에 알아 뵙지 못 함을 뇽서 하시길... 언젠가 만났던 본 듯한 얼굴인데 그 후에도 반드시 만났던 윤곽인데 잡힐 둣 잡히지 않고 떠 오를 듯 떠 오르지 않는 먼 - 옛날의 추억 속의 여인.... 투구에 갑옷에 목도리로 중 무장을 하셨으니<br /> 한 눈에 알아 뵙지 못 함을 뇽서 하시길...<br /> <br /> 언젠가 만났던 본 듯한 얼굴인데<br /> 그 후에도 반드시 만났던 윤곽인데<br /> <br /> 잡힐 둣 잡히지 않고<br /> 떠 오를 듯 떠 오르지 않는<br /> 먼 - 옛날의 추억 속의 여인....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29 12:52 별님언니 어서오세요. 가는 겨울 아쉬운가 봅니다. 전차안에서 바같을 바라보니 어느새 벚꽃이 많이 피었어요. 한동안 가슴 울렁거릴 일만 남았습니다. 자꾸 자꾸 보면 또 보고 싶지롱 !~~ 별님언니<br /> 어서오세요.<br /> 가는 겨울 아쉬운가 봅니다.<br /> <br /> 전차안에서 바같을 바라보니<br /> 어느새 벚꽃이 많이 피었어요.<br /> 한동안 가슴 울렁거릴 일만 남았습니다.<br /> 자꾸 자꾸 보면 또 보고 싶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