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사랑 하시는 김영숙 평화대사 식구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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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TV 은혜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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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정의 오순도순 홈은
통일가 식구님들을 모시는 안식처 입니다.
기쁨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 흐르는
참심정의 원천인 휴식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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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랑 하시는 김영숙 평화대사 식구님께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국에 입성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국은 하나님 께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이 하기 위하여 해와의 나라로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아름다운 성이며, 여왕을 오늘날 까지 숭배하는 나라 입니다.
하늘은 일찍이 영국이 어머니로서 세계를 품을수있게 산업혁명을 일으켜 주시어 인류의 경제의 젖줄을 창출케 하시었습니다.
고궁과 공원을 가보면 무언가 정서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영국 문화 발전의 성격은 모든것이 일본과도 같은 여성격 으로 발전하여 왔습을 볼수있습니다.
식구님들은 친절 하고 여성격이며 상냥 합니다. 여왕궁 Windsor Castle 있는 Hyde 공원 바로옆에 Lancaster Gate는 참부모님을 모시었던 오랜 전통을 지닌 영국 협회이며, 현재에는 유럽대륙 본부로도 사용하고있는 고풍있는 건물입니다..영국 식구님들은 유럽에서도 제일 활동을 많이 하는 표상이랍니다.
.편한 마음으로 다녀 오실수있는 곳이 영국이라 생각 합니다. 대사님의 동하고 정하심이 하늘의 섭리며, 가문의 역사이며, 오신 메시아의 축복이지요. 감사하는 마음에 하나님 께서 같이 기뻐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곳 뮌헨에는 근 며칠 동안 아침 마다 하나님 께서 눈으로 큰축복을 하여 주시었습니다. 대사님께서 오신다면, 아마 그때면 목련꽃과 라일락의 향기와 뮌헨의 50여가족의 식구님들이 환영 하시리라 믿어 으심치 않습니다
대사님의 영국 순방이 성공과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뮌헨에서 알프스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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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양영희님의 댓글
현재 상화 듣기만 하여도, 보고 있기만 하여도,
저도 행복해지고 가슴이 벅찹니다.
평화 대사님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님들을 오시게 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데 선배들이
지금까지 고생하며 기다린 시간들 입니다.
님들의 기량을 최대 발휘하여 실적 남기시고
삼대 왕권 사대 심정권 이루시어 승리 하소서.
저는 장남이 2월 22일 축복은 받았었고
지난 14일 토요일에 피로연을 했습니다.
아들이 축복을 받으므로 이제야 삼대권에 입문 하게 되었어요.
제가 축복을 받을때, 자녀들은 저절로 축복가정이
된다고 생각 했어요. 아이들이 다크고 보니 자녀들 축복도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이제야 한숨 놓이는거 있죠.
아직 동생도 있지만 많이 여유로워 졌어요.
기회가 되면 고여사와 임부자 평화대사님과 만나 따뜻하고
정이 듬뿍 담긴 담화 나눌수 있는 기회 오면 좋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
.
김영숙님의 댓글
오늘 천정궁에서 뵐수 있을까하고 찾았는데 아니오셨데요 고운님과 함께 찾았는데..........
송용철회장님을 뵙고 반가운마음에 그만 손을 덥석잡았습니다.
제컴이 바이러스로 인해 며칠동안 고장 .... 영국보고서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신지요? 사모님도 자녀들도요? .
한국에 오실때 반드시 홈에오셔서 귀국보고하고 오셔야합니다.
그래야만 고운님과 함께 뵙지요.꼭 뵙게되길 소망하면서요.........
양영희님 !
이방인을 반갑게 맡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러나 이젠 식구가되어 이렇게 은혜가 충만한가운데 있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의 결실이 아닐까요?
그나무는 열매를 보면 알수 있듯이 여러분을 뵈면 어찌 그리 한결같으신지요...
제가 언제 따뜻한 식사대접해드릴께요.
마지막 대에 쓰시려고 미리 선민으로 구별하여,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좌우로 치우치지않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어찌범인이 알수있으리요. 여러분들은 너무나 귀한분들이십니다. 힘드시겠지만 이제 결실을 눈앞에 둔것같습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왜 이렇게 가슴 벅차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흥분을 가라앉히려 애써보지만 그럴수록 저의 미약함은 보이질 않고 최선을 다하여 총재님께서 평화이상세계를 만들어 가는데 봉사하고, 희생하고, 실천하는 평화대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더욱더 용솟음칩니다.
세상은 극도로 이기적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있는 이 때, 내 가족 내 나라가 아닌 세계평화를 위하여 16세 때 하늘의 소명을 받으신 후, 오직 그 한 뜻 이루시고자 생애를 바쳐 순교의 정신으로“위하여 사는 삶”을 사시고 계시는 문선명 총재님,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라는 성경말씀 그대로 평화세계 실현에 헌신하시니 하늘이 당신을 “평화의 왕”으로 대관 하여주시니, 총재님은 진정 메시야이십니다. 저는 한없이 부족하나 그런 분과 같이 같은 시대에 같이 호흡하고, 대한민국을 같은 조국으로 갖고 있다는 사실이 말 할 수없이 자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20여년이 넘게 여의도 순 복음 교회에 다녔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무지하여 세속적 종교지도자들의 말만 듣고 사실을 외면하고, “통일교는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고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한 지역 유지분으로부터 “일본세미나” 참석을 권유를 받고 망설이고 있을 때, 오히려 제 아들이 저를 설득하여 일본세미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말로만 듣던 것이 전부가 아니구나”하고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참사랑의 가정을 중심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는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주시는 모든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지만 앞으로 모이는데 열심히 참석하면서 더 알아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금번 저에게 주어진 “평화대사 세계 순회대회” 참석의 기회는 저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류평화를 위해,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이나 해저 터널을 뚫자고 제안 하시는 그 넓은 비전, UN을 갱신하여 참다운 평화기구로 바꾸시겠다는 고감한 제안, 위험을 무릅쓴 중동지역에서의 초종교 평화운동,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 완성을 위하여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고 “한 하나님 아래 인류는 한 형제”라는 이상을 위하여 88세의 미수이심에도 세계를 두루 도시며 외치시는 총재님, 어찌 한 인간으로 한 생애 동안에 이루실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세상의 몰이해와 핍박 가운데 한 생애동안에 여섯 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굴하지 않으시고 오늘의 성취를 이루신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한국이 낳은 한 지도자로 세계 가운데 우뚝 서신 총재님의 업적을 듣고, 저는 하나님께서 총재님을 이 시대의 “메시야”로 보내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용산구 평화대사협의회 송 덕화회장님께서도 그동안 알고 계시던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 서열이 바뀌었고, 문 선명 총재님이야말로 세계적인 인물 최 상위 서열에 계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공감하였습니다.
영국에 가서 보니 그곳에 계신 선교사님들, 축복가정 식구님들 모두 저희 평화대사 일행을 참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반갑게 맞아 주시었고, 한결같이 헌신적이고, 열정어린 봉사와 순수한 사랑을 베푸시며 아주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위해 아끼지 않고 헌금하는 가정연합 식구들 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저희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훈독회에도 꼭 참석하였고, 대회에서 간증도하며, 식구님들과 생활하면서 진실한 한 평화가족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생활인”으로 안주하려는 저희들에게 “평화대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시고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하시면서 여성들의 신분을 격상시켜주신 총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참사랑의 실천과 참 가정을 통한 평화이상세계 창건”이라는 공동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평화대사들이 되겠습니다. 저희 평화대사들의 행동반경은 이제 용산구, 서울, 대한민국이 아닌 전 세계가 되었습니다.
송 용철 유럽회장님, 팀 리드, 돌로라스 리드 영국 협회장 부부, 데이비드 하나, 변 경자 브롬리 교회장 부부, 버나드 첼루, 마사코 첼루 부부, 히데오 수다씨, 피터 슈타우팅어씨, 송 화진 순결대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희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허락하신 참 부모님께서 내내 강건하시기를 충심으로 빌며 감사드립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15주년 여성 연합 창립 총회에서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혹시나 오시려나 생각은 해봤지만 역시오셨더군요.
사진으로 봤기에 금방 알아 볼수 있었어요.
얼굴없는 대화를 조금 나누었는데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요.
같이 가셨던 임부자 평화 대사님도 무척 반가웠었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젊으셔서 더 좋으셔요.참부모님 평화운동에
오래토록 참여 할수 있으시잖아요.
열심히 활동 하시다 외롭고 힘들때면 참부모님과
선배님들의 심정도 느끼게 됩니다.심정 못 느끼시더라도
신나고 행복한 일 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저희의 일정속에 항상 정성을 들여주신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너무감동하고 감격하여 입이 다물어지질않아 어쩌지요?
입을 연김에 세계평화를위해 계속 이진한 감동을 전하렴니다.
심정으로 느끼게 해주시고 식구처럼 이방인을 맏아주셔서 이 감사를
아버님하시는일에 보태려고 합니다
기성 기독교인으로써 알아보려고하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함께 말만듣고, 그핍박과 루머에 동참한저로서는 부끄럽기만.......
아무튼 정리좀해서 소감문써서 올리겠슴니다
언니 오빠들 감사합니다
특히 고운님과 고운님의주체되시는 언니형부 정성들여주신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알프스님 ! 많은 격려와 관심 정성으로,
하늘이 도우시고 조상님들의 도움으로 많은 비죤을 보고 왓습니다.
송회장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데요 감사 감사 감사
양형모님의 댓글
직접 뵙지는 못 했고 백령도 사진도 보았지만 누군지 모르고
다만 평화 대사이며 호성이 엄마라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산에 고종우 자매님에게 개별적으로 살며시 여쭤
보겠습니다.
우리의 참 뜻을 알고 그렇게 열심으로 활동하여 주시니
머지않아 총재님께서 바라고 원하신 남북 통일을 빨리
앞 당기는데 학실하다고 믿습니다.
용산지역 대사 협의회 부회장님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1800가정회의 홈에도 오셔서 소식도 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셔서 홈이 활성화가 되고있습니다.
끋으로 저는 한국1800축복 가정회장 양형모입니다.
영국에 가시드래도 아니면 다녀오셔서 소식 기다릴께요.
무사히 잘 다녀 오세요.
아---주 아---주 아----주.
김영숙님의 댓글
또한 한일을 다한것 같은느낌이라고 하면
큰언니 큰오빠들께서 뭐라말씀하실지?
오늘은 용산구 평화대사총회및이취임식
성황리에 총재님께 올려드려 감사할뿐 ......
260여분의 내외귀빈들과 평화대사님들이 꽉 채우심에 감사...
곽정환 회장님 박노희 회장님 문난영회장님 등등.......
이임회장님 취임회장님의 인사에서 두분입모아
참부모님의 업적과 미수의 연세에도
식을줄모르는열정 불타는 사명감에 모두들 감탄!!!!!!!!!
처음 세계 평화 대사의 생소한분들 질문공세'''
아하 ! 그랬냐구 어찌하면 평화대사대열에 낄수 있냐고?
아주 평화대사활동을 알리는 좋은기회엿음을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런던의 감동을 여러분께 진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저희는 어린 나이에 말씀을 듣고 축복 받고
자식낳고 키우고 정말 정신 차릴 겨를 없이
살다보니 현제 이자리에 있습니다.
김영숙 평화대사님께서는
후천 개벽 시대를 맞아 참부모님 평화운동 동참권
중심에 계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잘나고 명예가 있다고 평화대사를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야 하며 그 부르심에 응해야
사명을 받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영숙 평화대사님의 가시는 발길,
걸름걸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한과 뜻이
해원 성사 되는 발걸름이 될 것입니다.
18홈의 모든 가정은 김영숙 평화대사님의 성공적
대회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와 성원을 보냅니다.
돌아 오셔서 만날수 있는 인연이 된다면 수고와 감사의
마음으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김영숙 평화대사님!... 화이팅 화이팅..
태평성대 억만세 화이팅 ....아 주.....꾸 벅.
김영숙님의 댓글
언제쯤 오실까? 한 오백년 기다리던
정감록 정도령(鄭鑑錄 鄭道令)은 아니오고
참사랑 하사(下賜)하여
천주평화(天宙平和) 이룩하실
선명(文鮮明)한 정도령(正道令) 이제야 오셨네!
공작머리 황룡(凰龍)타고 은선 폭포 내리셔서
삼불봉(三佛峰) 관음봉(觀音峰)고루 거처
천황봉(天皇峰) 왕좌(王座)에 오르셨네!
오만 평화대사(五萬 平和大使)님 들
동학사(東學寺) 참 스님 염불 소리
힘차게 내리치는 폭포의 노래 소리도
바람과 함께 귓전에 흘리고
가파른 암벽 길 가쁜 숨 몰아쉬며
문필봉(文筆峰) 쌍벽루(雙璧樓)에 올라
참 부모 정도령 만수무강(萬壽無疆)
야호! 야호! 합장기원(合掌祈願) 하였네!
이 시는 ,용산구 평화대사 협의회장님께서,
산수원 애국 산악회가 계룡산의 동학사산행에서
영감이 떠올라 시로 .....
봉우리마다 총재님 떠올리며.......
너무wonderful, fantastic, magnificent 해서
여러분과함께 공감하고 소리높여 와우 와우!!!!!!!!!
아^^주 아^^주 하고파....
본인허락없이 여러분께 퍼드리고파........
김영숙님의 댓글
격려해주심을 감사 드려요.
감히 총재님을 모셨던, 그숙소를 저희가......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총재님의
그 참사랑이 가득한 채취를 흠뻑 적셔서
한국의 평화대사님들께 나눠드리렵니다
여러 18홈에 식구분들께도 감사드림니다.
객을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감사할뿐...
용기 충천하여 사명감당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선민이 아닌가싶네요 .
아니,분명,선택받은 분들이예요
이단이라고 온갖 핍박과 멸시 천대도
사랑으로 승화시키고 이겨내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이젠 많이달라졌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평화대사들이 이젠 입을 열여
여러분들의 대변인이 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시대의 선구자들이심니다.
머리숙여 세계평화가 오는그날까지
총재님의 분부 받들어 올리겠습니다 .
용산구 평화대사 김영숙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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