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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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을 생일이라고 하던가?
많은 미국사람들은 이 태어난날에 의미를 엄청나게 주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나 생일이야
그럼 해피 버스데이투유
그렇게 응답을 해 준다.
그런 미국에서 살고있는 나의 생일날이야기를 작게 조출하게 쓰고싶다.
아무에게도 알리지않는다
밖에나가 살고있는 둘째 한태서 편지가 왔다.
<내 신랑만 알아주는게 난 너무 기분좋고
이남자 어떻게 할려나 눈치만 본다.
점심시간 밖에서 나가 누구랑 식사를 했단다 서양음식으로
저녁시간 전화가 왔는데 눈때문에 조심조심 들어오란다
아침엔 우리 저녁이나 밖에서 먹을까 하더니 감쪽같이 그말은 어디로 가버렸다
난 안다
내신랑의 맘을 내가 비벼준 홍어회 내가끓여준 육개장
너무나 좋아하는데 아침은 금식했고 점심은 손님 만났고 저녁까지 밖에서
먹고싶을 리가 없다
한국마켓 들려서 홍어덩어리 하나사고 인절미 한통사고 돼지쪽발 잡채를 사들고 집으로
오면서 상상을 한다.
혼자 웃어본다. 내 복은 것뿐이라고 ...
그래 밤이면 항상 쟉은 전기스탠드가 켜진방에서 자고싶고
붉은장미 안개묶어서 50송이 받고싶고
모짤트에 바이올린곡이 울린 작은 까페에서그이와 둘이서 근사한 낭만을 즐기고싶은데
그런것과는 하늘과 땅사이다.
에라 모르겠다.
이것 사들고 들어가 기도나 하고 우리둘이서 맛있게 먹자
전후좌우를 다 이야기 하고 상을 펴
자 여보 !!
기도하자 하신다. 눈을 감고 손을잡고 아이고 어찌 기도는 저리도 잘할까?
좀 짧으면 덧나나
잠시 눈을 떠서 돼지쪽발로 자꾸만 눈이 가는데
기도의 마무리는 아직멀었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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