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목사님의 멜받으니 참으로 특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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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평화대사 김영숙입니다. (호성엄마)
어젠 한국에 봄비가왔답니다.
가뭄에 단비지요
.
목사님의 멜받고 보니 아니 이런특별한인연이 어디또 있겠습니까 !
2대에 걸쳐서 하니님의 섭리아래 이런인연이 맺어져서 더우기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내게 또 우리호성이에게 주시려나봅니다.
아직은 일정이 잡히진 않았지만 잡히는대로 목사님께 연락드리고 뵙고 오는걸로 일정을 잡을까합니다. 오늘도 평화대사몇분이 산행하면서 우정을 돈독히했답니다.
. 모쪼록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이곳을방문하여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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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Alpus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김영숙 평화대사님.
홈에 회원으로도 가입하시고요.
축하 드립니다.
이젠 18홈에서 평화의 메아리가 전세계에 울려 퍼저서
평화의 세계가 머지않나 오겠습니다.
홈에 자주 오시어서 평화 대사님들의 동하고 정하심을 올려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봄이되면 뮌헨의 샛노란 민들레가 들넠엔 장관을 이루어 알프스의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올해는 시절이 빨라 아마 한달 후에는 때가 오겠습니다.
들넠에 보리와 밀이 누렇게 익어 갈때에는 들과 산에서 참나물도 또한
고사리도 아주 많이 거들 수도 있답니다.
뮌헨 산중 에서 인사 드립니다..
홈에 회원으로도 가입하시고요.
축하 드립니다.
이젠 18홈에서 평화의 메아리가 전세계에 울려 퍼저서
평화의 세계가 머지않나 오겠습니다.
홈에 자주 오시어서 평화 대사님들의 동하고 정하심을 올려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봄이되면 뮌헨의 샛노란 민들레가 들넠엔 장관을 이루어 알프스의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올해는 시절이 빨라 아마 한달 후에는 때가 오겠습니다.
들넠에 보리와 밀이 누렇게 익어 갈때에는 들과 산에서 참나물도 또한
고사리도 아주 많이 거들 수도 있답니다.
뮌헨 산중 에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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