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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ehling Sommer Herbst Winter und Frueh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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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신자님의 댓글

아~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Alpus님의 댓글

작년에 이 한국영화를 처음으로 뮌헨극장에서 집사람과 같이
감동깊이 보았습니다. 식구들에게도 권장 하여 많이들 보았습니다.
4계절로 조명되는 아름다운 한국의 산하은 모든이들에게 황홀케
하였습니다. 베르린 영화제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이 독일관광객동원에 성공한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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