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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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Alpus님의 댓글
김영숙 평화대사님 매일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부모님의 참 아들딸인 참 형제 참 자매가 되었습니다.
감사와 축하하며, 같이 동하고 정하게 되었음을 18가정의 이름으로 쌍 손들어 환영합니다.
기억하는데 이호성씨는 선한 조상에 의하여 좋은 천품을 가지고 태어 났더군요.
어머니께서 기대하신 이상으로 하늘에 참효자가 되리라고 믿어 으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오시는 군요.
행사 끝나고 뮌헨에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제가 모시고 안내 하여 드리겠습니다.
평화대사의 주인공으로 선두에 서서 수고하심에 깊은 경의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우리는 참 부모님의 참 아들딸인 참 형제 참 자매가 되었습니다.
감사와 축하하며, 같이 동하고 정하게 되었음을 18가정의 이름으로 쌍 손들어 환영합니다.
기억하는데 이호성씨는 선한 조상에 의하여 좋은 천품을 가지고 태어 났더군요.
어머니께서 기대하신 이상으로 하늘에 참효자가 되리라고 믿어 으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오시는 군요.
행사 끝나고 뮌헨에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제가 모시고 안내 하여 드리겠습니다.
평화대사의 주인공으로 선두에 서서 수고하심에 깊은 경의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고종우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리코리아의 호성이애미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아무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의 사진상 태극기를 들고 청색점버차림입니다. (반바지 )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셔서 부족한 저에게도 세계평화대사라는 감히 감당하기힘든 과제를 부여 받아 두렵고 떨림으로 조용히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 세미나를가려고하는데 목적이부엇이냐고 묻길레 자신없이 얼버무리니까
어머니 제가 독일에 있을때 목사님의 가정에 머물렀노라고 하면서 저보다 먼저 참가정과 참사랑을 접했더라고요.
목사님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겸손과 사랑을보고 많응생각과 감동을받앗다고요
저는 호성군이 ,지금은 신앙생활을쉬고 있지만, 누군가 호성이에게 신앙의 영향력을 끼칠분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왔답니다
하나님의 때가차면 호성이도 문선명총재님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모쪼록 목사
님 감사드리고 기회가되면 꼭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님의 ID를빌려서 이곳을 방문하겠습니다.
사모님에게도 SAY HELLO!!!!!!!!! 안녕히계세요.....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아무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의 사진상 태극기를 들고 청색점버차림입니다. (반바지 )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셔서 부족한 저에게도 세계평화대사라는 감히 감당하기힘든 과제를 부여 받아 두렵고 떨림으로 조용히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 세미나를가려고하는데 목적이부엇이냐고 묻길레 자신없이 얼버무리니까
어머니 제가 독일에 있을때 목사님의 가정에 머물렀노라고 하면서 저보다 먼저 참가정과 참사랑을 접했더라고요.
목사님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겸손과 사랑을보고 많응생각과 감동을받앗다고요
저는 호성군이 ,지금은 신앙생활을쉬고 있지만, 누군가 호성이에게 신앙의 영향력을 끼칠분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왔답니다
하나님의 때가차면 호성이도 문선명총재님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모쪼록 목사
님 감사드리고 기회가되면 꼭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님의 ID를빌려서 이곳을 방문하겠습니다.
사모님에게도 SAY HELLO!!!!!!!!! 안녕히계세요.....
Alpus님의 댓글
하늘이 사랑 하시는 정현님,
이사진들은 3년전엔가 한국에서 연극팀인 아리코리아나가 뮌헨공연을 왔을때에 뮌헨 한인회의 주선으로 우리교회에서 근2주? 동안 숙박을 무료로 제공과 협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축복 설명해도 한것으로 기억하네요.
그중에 호성씨란분이 평화대사 인 어머니의 주선으로 축복대열에 셨다하여
고운님의 정성으로
소식과 또한 제가 누군가 하여 궁금하서 찾고있습니다.
윗사진에는 청바지이고 아래 사진은 가운데에 있는 젠틀멘입니다.
관심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사진들은 3년전엔가 한국에서 연극팀인 아리코리아나가 뮌헨공연을 왔을때에 뮌헨 한인회의 주선으로 우리교회에서 근2주? 동안 숙박을 무료로 제공과 협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축복 설명해도 한것으로 기억하네요.
그중에 호성씨란분이 평화대사 인 어머니의 주선으로 축복대열에 셨다하여
고운님의 정성으로
소식과 또한 제가 누군가 하여 궁금하서 찾고있습니다.
윗사진에는 청바지이고 아래 사진은 가운데에 있는 젠틀멘입니다.
관심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어제는 미수 기념 용산 평화대회를 했습니다.
미국 마이클 젠 킨스(성직자 평화대사) 씨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김영숙 대사는 감초역활을 하는 분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그분들은 역시 새 부대안 의 주인공들 이십니다.
엊그재 전화상으로 호성씨와 함께 강목사님이 주신 댓글과 메일을 확인 한후
여러번 안부회신 보내기를 시도하다 실패 했다네요.
제가 호성씨가 어떤분인지는 사진으로 아리송 합네요.
헤어 스타일일이 달라져서
맨 마지막 사진에 양산속 청년인지 남색 잠버의 청년인지
영숙대사와 통화 했더니 외출중이어 돌아와서 같이 보기로 했고요.
암튼 거리공연에서 "번화잽이" 였다 하네요.
자세한 소식 다시 드릴깨요.
미국 마이클 젠 킨스(성직자 평화대사) 씨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김영숙 대사는 감초역활을 하는 분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그분들은 역시 새 부대안 의 주인공들 이십니다.
엊그재 전화상으로 호성씨와 함께 강목사님이 주신 댓글과 메일을 확인 한후
여러번 안부회신 보내기를 시도하다 실패 했다네요.
제가 호성씨가 어떤분인지는 사진으로 아리송 합네요.
헤어 스타일일이 달라져서
맨 마지막 사진에 양산속 청년인지 남색 잠버의 청년인지
영숙대사와 통화 했더니 외출중이어 돌아와서 같이 보기로 했고요.
암튼 거리공연에서 "번화잽이" 였다 하네요.
자세한 소식 다시 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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