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운님께 드림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download.php?grpid=uiFJ&fldid=2Bg8&dataid=69&fileid=1&regdt=20070228181436&disk=7&grpcode=Alpus&dncnt=N&.jpg

download.php?grpid=uiFJ&fldid=2Bg8&dataid=69&fileid=3&regdt=20070228181436&disk=19&grpcode=Alpus&dncnt=N&.jpg



download.php?grpid=uiFJ&fldid=2Bg8&dataid=69&fileid=5&regdt=20070228181436&disk=24&grpcode=Alpus&dncnt=N&.jpg

관련자료

댓글 12

문정현님의 댓글

알프스님
알아 묵었습니다요.
마져요. 중간사진 땀시 햇갈렸당께요.
감사합니다.

제일 멀리서 오시는 1800 홈지기님 맞지요?
다양한 기술로 빠른 정보를 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알프스님
알아 묵겠습니다. 오우버 !!~~
그렁께 진져에 모자 쓰시고 쇼핑백 안고 계신님인가요?
아니 조금 이상네요.
.
.
청바지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옆길로 샌듯하구요.
비둘기색 입은 신사분이 바로 바로...
알프스님인갑다... 아리송송 ^^*

Alpus님의 댓글

김영숙 평화대사님 매일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부모님의 참 아들딸인 참 형제 참 자매가 되었습니다.
감사와 축하하며, 같이 동하고 정하게 되었음을 18가정의 이름으로 쌍 손들어 환영합니다.
기억하는데 이호성씨는 선한 조상에 의하여 좋은 천품을 가지고 태어 났더군요.
어머니께서 기대하신 이상으로 하늘에 참효자가 되리라고 믿어 으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오시는 군요.
행사 끝나고 뮌헨에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제가 모시고 안내 하여 드리겠습니다.
평화대사의 주인공으로 선두에 서서 수고하심에 깊은 경의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고종우님의 댓글

강 목사님과 김영숙 대사님은 특별하시고 귀 한 인연이십니다.
다음달쯤 영숙 대사님께서 평화 멧세지를 낭독 하시기위하여 영국을 방문 하게 되면
귀국길에 독일에 들려 강목사님을 뵙고 오시면 어떨까요.?
강목사님 영숙대사님 가정 위해 더욱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국장님 아이디 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라도 감사를전할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감사감사..........
늘 마음씀씀이가 넉넉하고,여유롭고, 언니같은 고운님께
용산의 평화대사 김영숙

고종우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리코리아의 호성이애미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아무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의 사진상 태극기를 들고 청색점버차림입니다. (반바지 )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셔서 부족한 저에게도 세계평화대사라는 감히 감당하기힘든 과제를 부여 받아 두렵고 떨림으로 조용히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 세미나를가려고하는데 목적이부엇이냐고 묻길레 자신없이 얼버무리니까
어머니 제가 독일에 있을때 목사님의 가정에 머물렀노라고 하면서 저보다 먼저 참가정과 참사랑을 접했더라고요.
목사님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겸손과 사랑을보고 많응생각과 감동을받앗다고요
저는 호성군이 ,지금은 신앙생활을쉬고 있지만, 누군가 호성이에게 신앙의 영향력을 끼칠분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왔답니다
하나님의 때가차면 호성이도 문선명총재님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모쪼록 목사
님 감사드리고 기회가되면 꼭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님의 ID를빌려서 이곳을 방문하겠습니다.
사모님에게도 SAY HELLO!!!!!!!!! 안녕히계세요.....

Alpus님의 댓글

고운님.
호성씨가 남색 잠버 청년인가 합니다.
우산이래 청년은 기억 하는데 안양이 집이라고 하였습니다.
메일 주소 다시 올려드립니다.
alpuscoming@hanmail.net.
감사합니다.

Alpus님의 댓글

하늘이 사랑 하시는 정현님,
이사진들은 3년전엔가 한국에서 연극팀인 아리코리아나가 뮌헨공연을 왔을때에 뮌헨 한인회의 주선으로 우리교회에서 근2주? 동안 숙박을 무료로 제공과 협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축복 설명해도 한것으로 기억하네요.
그중에 호성씨란분이 평화대사 인 어머니의 주선으로 축복대열에 셨다하여
고운님의 정성으로
소식과 또한 제가 누군가 하여 궁금하서 찾고있습니다.
윗사진에는 청바지이고 아래 사진은 가운데에 있는 젠틀멘입니다.
관심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어제는 미수 기념 용산 평화대회를 했습니다.
미국 마이클 젠 킨스(성직자 평화대사) 씨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김영숙 대사는 감초역활을 하는 분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그분들은 역시 새 부대안 의 주인공들 이십니다.

엊그재 전화상으로 호성씨와 함께 강목사님이 주신 댓글과 메일을 확인 한후
여러번 안부회신 보내기를 시도하다 실패 했다네요.
제가 호성씨가 어떤분인지는 사진으로 아리송 합네요.
헤어 스타일일이 달라져서
맨 마지막 사진에 양산속 청년인지 남색 잠버의 청년인지

영숙대사와 통화 했더니 외출중이어 돌아와서 같이 보기로 했고요.
암튼 거리공연에서 "번화잽이" 였다 하네요.
자세한 소식 다시 드릴깨요.

Alpus님의 댓글


고운님 사진 몇장 찾았습니다.
용산에 평화대사 김영숙씨 아들 이 호성씨가 누구인지요?
아래사진은 뮌헨시내에서 거리공연 끝나고 찍은 사진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