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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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성화학생들이 전국총회에서 1등을 하였다고
예배시간에 축하를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갖었다.
약 50여명이 나와 성화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니
앉아있는 아빠 엄마 어른들도 모두 새힘이 솟는다.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노래소리와 음률에 맞춰 움직이는 몸동작은
금방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야~! 희망이 있다.
이아이들이 크면?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편다.
생각만 하여도 배가부르고 앞날에 소망이 보인다.
그러니
짝 짝 짜 짜 작 박수소리도 힘차다.
억 만 세 !다 ㅎㅎㅎ행복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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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양영희님의 댓글
박춘열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2세 모두 목회자가 되라하신 참부모님 말씀 이제야 이혜됩니다.
평화대사 모임에 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또는 세계일보 창간18주년
기념행사에 각 분야에 참석한 최고의 CEO를 볼때 우리가 보여줄수
있고 자랑할수 있는것은 전문가보다 역시 참부모님의 말씀 실체인 참가정과
참사랑의 실체화된 위하는 삶의 모습 밖에는 없구나 이제야 이혜가 됩니다.
이제는 정말 2세3세교육에 힘써서 말씀실체화 된 자녀가 되는것이
참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2세 모두 목회자가 되라하신 참부모님 말씀 이제야 이혜됩니다.
평화대사 모임에 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또는 세계일보 창간18주년
기념행사에 각 분야에 참석한 최고의 CEO를 볼때 우리가 보여줄수
있고 자랑할수 있는것은 전문가보다 역시 참부모님의 말씀 실체인 참가정과
참사랑의 실체화된 위하는 삶의 모습 밖에는 없구나 이제야 이혜가 됩니다.
이제는 정말 2세3세교육에 힘써서 말씀실체화 된 자녀가 되는것이
참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우리의 성화들 축합니다.
우리가정들의 2 세들 정말로
대한민국을 책임질수있다고
생가하고요.
앞으로
50명. 500명. 5,000명. 50,,000명.
500,000명. 5,000,000명. 50,000,000명
500,000,000,명, 5,000,000,000명.
영계까지 50,000,000,000명이 승리의 노래를
할 수 있는 우리형제 자매와 2세 3세 들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 주 아 --------- 주 아 ------------- 주.
우리가정들의 2 세들 정말로
대한민국을 책임질수있다고
생가하고요.
앞으로
50명. 500명. 5,000명. 50,,000명.
500,000명. 5,000,000명. 50,000,000명
500,000,000,명, 5,000,000,000명.
영계까지 50,000,000,000명이 승리의 노래를
할 수 있는 우리형제 자매와 2세 3세 들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 주 아 --------- 주 아 ------------- 주.
박춘열님의 댓글
경남 성화학생들이 전국총회에서 1등을 한데 우리모두
축하를 합니다.
저번 주일날 우리훈독교회에서 식구모두가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있어
사진 찍는 자리을 마련했는데 웬 아기들이 그리많은지 처음보고 감짝 놀랬답니다.
어른들 숫자 보다 애들 숫자가 더 많더군요.
내가하는말..... 웬 병아리들이 이리많노?... 하고 말했더니 어느권사님말씀
"성화생들은 교구에 갔어 그렇지 진짜는 이보 다 더 많아요" 하던군요.
아무튼 좋은 일 입니다. 우리통일교회의 앞 날에 아기들이 많다는것을요.
매주 예배 때면 장로라고 맨 앞줄에 앉아서 예배 만 드리고 어른들과 대화만 하고
애들에게 관심 갖은 시간 없음에 미안함을 느끼면서 우리 성화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잘 커 주기를 기도 합니다 ..아주...
축하를 합니다.
저번 주일날 우리훈독교회에서 식구모두가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있어
사진 찍는 자리을 마련했는데 웬 아기들이 그리많은지 처음보고 감짝 놀랬답니다.
어른들 숫자 보다 애들 숫자가 더 많더군요.
내가하는말..... 웬 병아리들이 이리많노?... 하고 말했더니 어느권사님말씀
"성화생들은 교구에 갔어 그렇지 진짜는 이보 다 더 많아요" 하던군요.
아무튼 좋은 일 입니다. 우리통일교회의 앞 날에 아기들이 많다는것을요.
매주 예배 때면 장로라고 맨 앞줄에 앉아서 예배 만 드리고 어른들과 대화만 하고
애들에게 관심 갖은 시간 없음에 미안함을 느끼면서 우리 성화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잘 커 주기를 기도 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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