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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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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는 누구나 있다는데~


어떤이가 선인을 찾아 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오늘은 잠시~ 내가 베풀수 있는 것은 어느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식구님들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일성레저산업(주)" 일명 일성콘도가

5월1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가 바뀌어 이제부터는 통일그룹과는 별개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세광쉽핑"이란 최대주주가 새롭게 나타나 경영권을 인수 합니다.

그동안 많은 식구님들이 단체세미나와 다채로운 행사 등으로 많이 애용하시였는데~

10여년을 내집처럼 생각하고 근무하던 곳이라 너무도 허전하고 마음 쓰립니다.

전국 7개 콘도에 참부모님께서 머무르시던 영빈관 집기들이 정리되는것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경영진들의 과욕과 부실경영으로 빚어진 또 하나의 사례가 되겠지요!

함께 몸담고 있는 직원으로 통감을 표합니다.

가정으로서 알고 계시는것이 좋을 듯하여 올리는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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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승갑님의 댓글

일성콘도가 주인이 바뀐다는 내용인가!적자업체 정리차원에서 되어진거겠군!근무자들은 어떻게? 어휴 그놈의 구조조정! 언제나 맘편히 살수있을까!! 우리가정들도 있을텐데!

고종우님의 댓글

자식의 부실이 부모의 심정을 아프게 한 내용입니다.
부모님 심경을 헤아려 봅니다.
다른 각도에서 효도 하는 자식들이고 싶습니다.
위안이 되시도록~~
세월이 많이 지나야 덮어 질런지/
다시 한번 두 주먹을 꼭 쥐어보세요. 그리고 힘을 내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온전히 비우고 그릇을 빛나게 닦아서 더귀한 보배 담으시고
지금까지의 출중한 실력 더 크게 펼치는 계기가 되시리이다. ~ ~ ~
우리는 할일이 많은 1800가정의 아내들이며 어머니들입니다.
당신의 또하나의 멋진 꿈을 이루는 때입니다.~ ~ ~

parksinja님의 댓글

모든분들의 염려어린 따듯한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국진님만이 하실수 있는 현 싯점의 최고 결단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제부터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무분별한 문어발 형식의 자산증축의 헛점이 전개되면서 기업이
파산위기에 봉착했을때는 이미 늦다는 겁니다.

단지 인간적인 정적인 기대치~
참부모님의 섭리역사에 한 모퉁이 자리하였던 곳이기에..
간절함이 더 했나 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며 소신껏 나의 노하루를 펼쳐야 겠지요!

김순자님의 댓글

부곡에서 부모님 집기를 가져가라는 통고에 의하해 하며 달려갔더니
이삿짐을 꾸려 내려놓았기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고 보슬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빨리 가져가라는 채근때문에 교회사택으로 옮겨오면서도 내내 ....

곧바로 용평을 다녀오는기회에 작은 콘도는 광활한 용평에 묻어 마음을 달랬던 지난날이 있었는데...
신자언니의 심정을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그래도 국진님의 판단은 우리를 소망차게 하니 화이팅 을 외치며 또 전진 입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우리모두가 책임자가 되어야지만 우리에게는 부도낸사람은 더출세하는 참사랑의동네라 수고하셨습니다 가졌던 노하우로 더 좋은 일 있기를 빕니다

이원명님의 댓글

우리들도 가슴이 아파오는데 하물며 현장에서 하늘의 소명의식을 갖고
온 정성을 다 들여 사랑했던 님의 마음에야 어찌 눈물이 없겠습니까?
우리 모두 먼 후일의 역사속에서 재 조명이 되어질때 이 시대에 살았다는것이
사도 바울처럼 영광중의 영광으로 비쳐질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두가 부끄러운 조상이 되어질 수 밖에 없을것 같기에 저도 늘 죄인의 심정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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