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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자매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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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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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진혜숙님의 댓글

정화씨 우리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한없이 갸륵하고
기특한 아름다운 형제들입니다.일찌기 뜻을 알고서 뜻길을 왔지요.
한없이 기쁘고 가슴벅찬 희열과 고통스럽고 고생될 때도 있었지요.
우리에게는 우리보다 앞서 타락된 세상을 그 오욕을 가시밭길을 피땀눈물로
앞서 걸어가시어 우리의 삶앞에서 본을 보이신 천지인 부모님 그리며
마음과 몸이 서로 다투는 나를 달래며 힘을 내어 일어납니다.
정화씨 나는 정화를 보며 형언 할수없는 어떤 알수없는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아끼고 자랑할 귀한 아내 귀한 어머니 귀한 딸이 되시요.
자기자신을 많이 돌보는 것도 잊지 마시이오.

윤정화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보고싶다라는 노래를 듣고있는데 
너무좋습니다.
정말 시나 노래처럼 살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망상에도 젖어봅니다.

윤정화님의 댓글

선배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I LOVE YOU
혜숙언니!
풀이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있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같은 동네여서그리고 같은 홈피에서 같은 가정이어서

더욱 호흡이 맞고 세상과 세계를 오손도손 손잡고 양팔 높이 들어
인사할 수있는, 우리들은 천지인 부모님크신 혜택으로 축복을 이룬 사람들
입니다. 정화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영상 더불어 좋았슴니당.

kmryel님의 댓글

그렀습니다.
금년봄에 라일락향이 참좋더군요.
우리 모두 세계인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향기로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화님의 댓글

꽃향에 취하고...
그윽한 홍차 한잔에 취하며...
음악에도 취하게 해주시고...
그 무엇보다도 선배님 사랑에 취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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